계산을해봐도 어디가 이득인지 잘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써봅니다 ㅜ..ㅜ

어머니는 폰이KT이시구요, 저는 요번에 아이폰5타면서 KT로 번이가됬습니다. 그런데

아이폰5S도 나온다고하고 나중을 위해 별을 착실하게 모아보자! 라고 생각하며

현재 사용중인 인터넷/인터넷전화/인터넷티비(?) 모두 LGU+인데 KT올레로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LGU+에 전화를해보니 TV약정이 9개월이남았으며 위약금이 14만원이다.

대신 VIP고객이라 약정을새로하면 28만원을 주고, 요금도 39000->29000원정도로 떨궈주겠다.

라며 제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아무리봐도 2~3년약정인거같습니다;;;

아니면 인터넷1년약정으로해서하면 29000원요금만나가고 1년끝날때 9개월짜리는 이미끝나있으니까

이것도 괜찮다라면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런다음 올레에 전화를했더니 모두합쳐서 월요금 21000원정도 나간다고하네요.

또한 20만원정도 준다고하구요.

- 지금옮기면 별을 빨리모을순있지만, 위약금을 내야되서 20만원이 나가버리고.....

- 9개월뒤옮기면 20만원꿀꺽 (별적립이 늦어짐)

- 1년약정걸면 매달 만원씩적립하고 1년뒤 20만원꿀꺽 (별적립이 늦어짐)

- 걍 2~3년약정걸면 매달 만원씩적립+28만원꿀꺽 (별적립 ㅂㅂ)

KT에서 폰 번이할생각없는데 손해감수하더라도 번이해서 빨리 통합하는게 좋은걸까요....

별 안모인다면 그냥 2~3년약정 걸어버리고 28만원+매달 만원씩지금보다 더할인받는게 좋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