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차사고로 질문글을 올렸었지요..

10년형 이고 사고 상태는 범퍼 기스와 프론트 립 깨졌습니다.. 

아직 보험회사와 합의는 안끝난 상태이고..

견적은 대전 신탄진 쪽에 에어댐 전문으로 하는곳이 있길래 그쪽을 통해서..

10만원 선입금 입금하고 견적 넣어주고 차후에 추리할때 입금한 금액을 빼주기로 한 상태 입니다..

전부 교체 로 견적을 넣어달라고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얼마나 해줄지 궁금하네요..

질문은 전부 교체로 비용을 대준다면..

범퍼 이식을 하는게 나을까요.. 카피 토마토 에어댐으로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범퍼 이식은 도색비 빼고 기본 50 이라고 견적 부르던데.. 괜찮은건지..

업체에서는 토마토 카피는 디테일면이나 좀 허술해 보인다고..

순정범퍼에 이식을 추천하더라구요..

업체쪽의 토마토 카피 견적은 모르지만..

범퍼 이식과 토마토 카피.. 어떤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립을 보수하고 범퍼와 립만 새로 도색해서 사용할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 혹시나 대전에 에어댐 제작 하는곳 아시는분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