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추동 앞차량 100%먹은사례입니다[보배펌]
- [충]내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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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자료 찾아서 올립니다
프라이버시 때문에 충돌순간에만 현장감 위해 소리 나오게 편집했습니다
2009년 주위에 아무도 블박 안 달때 15만원짜리 블박 달고 2주만에 사고
택시기사는 당연히 쌍방과실 어쩌고 했지만 경찰서가서 블박확인결과 택시 과실 100%로 2시간안에 사건종료
택시 잘못은 직진신호 받아 정상주행중 횡단보도앞 실선에 차선변경 금지인데 택시가 끼어들어 급정거
빗길이라 브레이크 밟아도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충돌
대인접수해도 이쪽이 3명 택시는 1명이라 유리하지만 택시 특성상 목 잡고 드러누우면 장기간 시간끌고 골치아프니 대인접수는 안하기로 하고 대물 100%하는 선에서 끝.
영상 이후에 택시 직진 중인것처럼 바퀴돌려 차선과 나란히 세워두는데 만약 블박없었다면 다 뒤집어썼을지 모르는 상황이죠. 참고로 수리비는 12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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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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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역시 블박은 꼭 있어야 안심이 되겠네요
저도 처음 운전할때 비숫한 일이 있었는데 택시는 아니였지만 영동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넘어가면 있는 교차로에서 전 마지막 직진차선에 있었는데요. 갑자기 오른쪽에서 엔진소리가 들리더니 우회전가던 넘이 부앙~ 하더니 우회전은 안하고 제앞으로 들어오면서 제가 그차량 왼쪽 후미를 충돌 그리고는 직진차량처럼 바퀴넣네요. 경찰조사하면서 그넘 제가 차량선을 변경 하면서 뒤에서 들어왔다고함... 제가 아무리 옆차에서 차선변경 위반이고 충돌후에 움직였다한들 제가 100%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상한건 그넘 차량 수리만 받았다는거지요. 수리비도 강남 어디에 넣어서 뒤에 살짝 했는데 90만원을 부르는.... 블박만 있었어도.... 그 사람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어제 블박 달았는데 이래서 든든하군요 ㅎㅎㅎㅎㅎㅎ
아...블박 빨리 달아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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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블박 필수 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