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서 연비가 1~2km정도 떨어지긴 하는데요..

전 첨가제는 그냥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몇번 넣어 줘 봤는데..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야되나요..

별 도움이..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유..

연료 첨가제는 지포트알파 말고는 넣어본적없는데....머 이거나 고급유넣는거나 그게그거인듯싶네요....어케보면 좀더 타는거같기도한데 어케보면 아닌것도같고.....ㅎㅎㅎ
연비는 불필요한 짐좀 줄이시고 발튜닝이 진리인듯싶습니다.....
이번 설에 늘 만땅 한번으로 간당간당한 거리를 참을인 100번외치고 90~100키로 정속 주행했더니 한칸이나 남더군요 ㅎㅎㅎㅎ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보았지만

오른발 튜닝보다 효과많은건 없더군요 연비좋타는 스알도 타보았지만

저는 스알도 연비10~12키로 이상 않나오더라고요 (고속+시내)워낙 급출발 급제동을해서..ㅋ

첨가제 (연료,오일류)는 소음감소효과는 조금 있는듯하나 연비는 그게거거인듯해요^^;;

저같은경우...06년식 14만5천 조금넘게 뛰었는데요...

오일, 첨가제류 다 떠나서

운전습관이 젤 중요한듯 싶습니다.

저같은경우 서서히 가속하는편인데...

시내주행 연비는 11~12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