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이면 큰 문제는 안되지만 되도록이면 부동액을 추천드리구요.

그냥 타고 다니시다가 오일교환할때 조금만 보충 해달라고 하세요.

냉각수는 그냥 수돗물을 넣어도 상관은없어요...하지만 라제이터 안에 녹이 슬고 겨울에는

얼어버려서 엔진 안좋아요...그래서 부동액을 넣으라는거죠..요즘은 왠만하면 사계절용으로

나오니 그냥 부동액넣으세염...하지만.부동액 넣었는데..또 어느순간에 보니 줄어있다면..

엔진오일 점검해보세염..검정색이 아니라 뿌연색이면 부동액이 엔진오일쪽으로 넘어가는 현상

일수도 있어요....

3년이나 그냥 쓰셨으면 줄어드는게 당연하죠!
끓는물이 증발하듯 보조탱크물도 서서히 증발 하는거죠
그래서 가끔 보조탱크의 물도 보충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풀 라인으로 넘지 안도록 해주셔야 정상온도 올라갔을때 넘치지 않습니다 보충액으로는 수돗물이면 충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엔진에 있는 부동액과 섞여여

전 5년째..그대로 쓰고 있는데 아직 중간정도 있어서 놔두고 있어요.ㅋ

ㅋㅋㅋ 오일갈거나 카센터 점검이나 수리하러가시면 부동액은 말안해도 보충해줍니다 그래서 계속 그자리 유지합니다ㅋㅋ

이번기회에 교체하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