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 어디갔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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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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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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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ㅋㅋㅋ
한참을 생각했네요~~
???????
전....이해가;;; 뭐죵?
설명 드리자면 왜 엠티라고 불리는 숙박업소가면 주차장 들어가기전 비닐로 된 발같은거 달려 있는거 보셨죠?
거기 지나간 자국인듯 하옵니다.
거기 지나간 자국인듯 하옵니다.
아...그거
??
아..ㅋㅋ
근데 저걸 아는 여자는 ???? ㅋㅋㅋ
눈 많이 와서 빗자루로 쓸어내렸다고...해야....하나요....;;;
이건 아닌가요??ㅋㅋㅋ
이건 아닌가요??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MT에 비닐은 왜 주렁주렁 달아놓은거죠?
안보이게 막을려면 다막던지..이해가.;;
안보이게 막을려면 다막던지..이해가.;;
보고 또 보고
댓글보고 이해가 가네요.ㅋㅋ
저도 댓글 보고 한참 생각해서야 알았다는..^^
MT가 뭘까...하고..^^
MT가 뭘까...하고..^^
ㅋㅋㅋ
요즘엔 마트라고 하죠~~ ㅎㅎ
모텔에 주렁주렁 달아놓은 것은 운전자의 시선에서 차량 색상과
번호판이 잘 안 보이게 하기 위해서..불륜보호차원에서..
번호판이 잘 안 보이게 하기 위해서..불륜보호차원에서..
흰차는 새차를 하고가도 앞유리 및 사이드미러에 시커먼게 긁고간거처럼 되어있다지요 ㅋㅋ
보자마자 바로 아는 내가 싫다
사진해독은 못했고..댓글로 이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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