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비정상이라고 하니 뭐라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ㅎㅎ

저도 주차뺑소니 여러번 당했습니다. 남의 차 박고 연락주는 사람보다 그냥 도망가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정상을 비정상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말이 디게 꼬여 있는거 같네요. 예전부터 자꾸 댓글로 뭐라하는거 같던데

이유가 뭡니까?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내가 님보고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 웬만하면 지적질 좀 삼가죠.

그리고 말끝에 웃음 그런거 넣지 마세요.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그런건 가까운 친구 사이에나 쓰는거죠.  

그럼 하나만 물읍시다.

본인 글이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댓글로 뭐라 했다구요? 정상적인글엔 댓글로 태클건적 없습니다.

어떠한글이 어떤식으로 기분이 나빳었는지 정확히 지적하세요.

두리뭉실하게 적지 마시구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적절하다고 남들도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그냥 도망간다구요? 모르겠네요... 전 그래본적이 없어서요.

다른 분은 가만 있는데, 왜 님만 유별나게 지적질하나요? 

별거 아닌 일에 좀 열내지 마시구요. 그리고 남이사 어찌 생각하던 관심 끄시구요. 

정상 비정상 그딴 말투 좀 쓰지 마세요.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님은 정상이고 님과 생각 다르면 다 비정상입니까?

그리고 내가 남의 차 박고 도망간게 아니라, 수두룩하게 피해보고 주변의 경우 보니 

도망가는 인간 천지더라구요. 뭐 물론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유독 많을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내 글에 앞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나도 님 글 신경 안 쓸랍니다. 

광분하는건 미스톨틴님 아닌가요? ^^

기분나쁜일이 있더라도 자중하시고 남은시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ㅎㅎ

거참 말 상당히 거슬리게 하네요.

단어 선택도 그렇고 내가 님에게 먼저 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요새 내가 글 쓰면 거기에 

기분 상하게 하는 댓글 달지를 않나? 님 때문에 기분이 상하는 겁니다. 

님만 아니었으면 오늘 기분 상할 일도 없었네요. 

앞으로 서로의 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내가 미스톨팅님한테 댓글단게 뭐가 있을까요 ^^

좀 보여주세요 내가보기에 기분나쁜 글이었다면 사과할께요 ㅎㅎ

싼티이님 말속에 가시가있네 적어도 배려하는 기본이 없는것같네요 

기분 나빠서 관련글 삭제했습니다. 댓글 단 님이 더 잘 알겠죠. 

웬만하면 남의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릅니다.

친구중에 여기저기 간섭 오만상 쩔고 정작 본인은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고 돈 한푼 저축 못하던데

만날 때마다 자꾸 시비걸고 남을 자꾸 평가하고 대화 도저히 안 통해서 인연 끊었네요. 

님이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내가 님글을 평가를 했던가요?

평가한적 없어요 그런글 쓰지말라고 한거지요.

님글은 다른사람 보기에 딱 그렇잖아요? " 남들이 박고 도망가는데 참 착하시네요 보통은 다들 그냥 도망가요."  그럼 다들 그 보통사람들이니 사고내고 그냥 모른척 가라고 적으셨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 그런글 적지 말라고 했던건데 자신의 글이 자신도 그리 보였는지 발끈하시데요?

평가요? 제가 뭐라고 남의글을 평가를 합니까? 단지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말은 할수 있지 않나요?

그 말조차 하지말라고 강요를하면 세상을 어찌 살아갑니까? 전 그리는 못살아요. 그리 살지도 않았구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하며 살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기분 나쁘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에요.

ㅋㅋㅋㅋ

언니 이제는 사고 그만 나고 잘타고 댕깁시다 브레끼가 그만큼 좋은디 어케 나지 넘이 와서 박아버리나 ㅋ 희안하네 

옆치기엔 답이 없더라...ㅜㅠ

겁나 억울한데...2%과실 먹었다ㅠㅠ

화이트님도 정신 없으시겠네요 ;;

슬픔니다..ㅜㅠ

옆치기 당한것도 억울하고

사고 후 조취도 혼자 다했는데..

큰사고 아니라고 누락된것도 어처구니없고

옆치기를 ..그것도 밤  사고인데..전방주시 태만..과실 잡힌것도 미치겠네요

액땜이다 하고 넘기려고는하는데.

속 쓰린건 어쩔수없네요ㅜㅠ

요즘 변호사블랙박스방송 많이 하던데 영상 있으시면 그쪽에 제보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보험사놈들 자기들 잇속차리기 바빠서 과실비율 적당히 잡는놈들 많아요.

일단 해야할일을 하신건데 부당하다 싶으시면 다른곳에 도움을 요청해보시는것도 괜찬아요.

언제쩍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런걸로 과다수리비용 청구 못하도록 되있다고 들었어요.

해볼수 있는건 해보고 안되면 전 잊고 깔끔히 포기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