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면 계약은 취소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모델을 확실히 정하고 결정하세요.

F/L이후를 살건지 그냥 받을건지,

생산일 잡힐 때까지, 고민해도 될 만큼 시간은 많습니다.

사례1) 기아 K8 1월에 계약 7월 출고예정,

5월 24일 생산일 잡힘

5월 2일 2023년형 출시 가격 상승

개소세, 가격인상, 출고지연 등 고객에게 이득없음

6월 넘어가면 같은 차를 150~200 정도 더 주고 사야하는 꼴

변경없이 그대로 2022년형으로 진행, 내일 생산예정

중간에 영업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고객과 소통해야하는 부분으로, 어떤 의무는 없음

사례2) 현대 아반떼 F/L이전 전시차 계약 A부장

결제 출고 전. 코나 신형 출시로 고객님은 변경하고 싶어 함

같은 지점의 다른 영업사원 B차장에게 계약 넣음

당연히 계약이 두 개가 들어가니까, A부장에게 물어봄

A부장이 취소 동의해야 B차장에게 계약 넘어감

A부장은 고객 불러서 설득함, 고객은 그냥 아반떼 출고 결정

고객이 병신인 경우 설득 당함

얼마전에 카톡으로 문의드렸고 다시한번

페리로 받을지 문의오시더라구요, 페리선택했고

순번은 문제없을꺼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