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온 사람의 뒤집어지는 일기
- [전]깜밥[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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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2o.yahoo.com/NBBS/nbbs_view.html?nc=1211&mid=300949
읽어봤는데 웃기네요..
사람이란 자기가 겪어봐야 힘든점을 알게 되죠. ^^
읽어봤는데 웃기네요..
사람이란 자기가 겪어봐야 힘든점을 알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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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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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는 속세에 찌들디 않아서요. ^^ 그때는 참으로 순수(?) 그 자체였답니다. ^^
ㅋㅋㅋ
인간이란 참
인간이란 참
아주 굿 입니다..
한참 웃었네요...ㄳ
한참 웃었네요...ㄳ
아..깜밥님이 이런 대형 뒷북을 ㅋ
중복이네요..................
아따메~~~ 다음에 있길래 올렸어요. ^^ 전 처음 읽어봤답니다. 하하~~~
정말 인상에 남습니다~~~~~
하~~얀.....똥덩어리.....ㅡㅡ;;
하~~얀.....똥덩어리.....ㅡㅡ;;
다시봐도 재미있는 이야깁니다...^^
ㅋㅋ 다시봐도 잼나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실제로는 미국에서 누가 지어낸 글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각색된거라고 하더군요. 노룬가 사슴이 아니라 순록이라고.. 흐흐. 지역은 알래스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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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전에 나온 얘긴데...
근데 다시 봐도 재밌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