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요즘 일이 있어 자주 못 들어와 자세한 내막을 모르나 무슨일이 있었던 걸로 느껴져 글을 적습니다.  태호님이나 돔이님이나 스포넷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뭐~ 내가 결정하는 부분은 아니나 ㅋㅋ 두 분 다 열심히 활동 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태호님이 KTH 입니다. 돔이님은 실명을 모르고 있고요.  두 분이 설전을 가끔 하는데  티키타카가 되는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기대를 해 봅니다. 두 분다 많은 도움을 주니 감사할 따름이고요.  회원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다이메뉴얼 게시글을 다 읽어 봤습니다.  많은 글들이 삭제되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나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 자료들이 우리 모두에게 정말 소중한 자산인데 말이죠. 

곧 있음 설 연휴네요. 예전보다 설레임과 정겨움이 많이 줄었는데 모두들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복많이 받고 정겹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