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딩키는 직접 하다가 멘붕왔다가 뜻밖의 득템과 어찌어찌 사이드브레이크도 조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위 사진이 알리에서 산 폴딩키 입니다. 이모빌칩과 기존에 사용하던 리모컨 기판이 딱 들어 맞습니다.

요롷게 딱 들어갑니다.

열심히 사부작 사부작 잘랐습니다. 가위로 자르다가 가위가 뿌셔져서 니퍼를 급하게 사서 진행 했습니다 ㅋㅋㅋ

위 사진은... 현타의 시작... 이모빌칩이 사이드브레이크 구멍을 통해 빠져버렸습니다.

엇 근데 DIY글을 보니 사이브 브레이크를 저기서 조인다고 하는글을 보아 겸사 겸사 조였습니다. 귿귿 딱딱 소리 11번 났는데 지금은 7번 납니당 ㅋㄷ

ㅋㅋㅋ 콘솔박스를여니 라이터들과 동전들이 발견 되네요

어찌어찌 이모비칩은 무사 구출 하였습니다.

열쇠방에서 8천원 내고 키를 깍고 시동을 걸고 운행이 가능한 폴딩키로 변신 하였습니닼 ㅋㄷㅋㄷ

2. 연료필터 앗세이는 아는 정비소를 가서 도움을 받아 교체 하였습니다.

연료필터 앗세이 사진은 여러장 못찍었네요.

교체후에 시동이 안걸려서 식겁 했는데 다음번 시동부터는 아주 잘 걸렸습니다.

이상. DIY기 였습니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