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백호님
- (서경)포돌이
- 709
- 4
형님!
내가 스포넷에서 이제 형이 생겼다...
그동안 내가 연장자란 보이지 않는 짐을 어께에 메고 힘들었는데.. 이젠 홀라당 벗어 번쩌 넘 좋다.
형님! 형님에게 그런 삶의 무계가 있는거 처음 알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형님의 아들사랑은 저에게 자식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꺠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형님의 모습이 다시한번 선하게 나타나는군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자주뵙옵길 청합니다.
서울의 새로운 아우 포돌이가...
댓글 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어려우실텐데도 전혀 그런 내색 안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려우실텐데도 전혀 그런 내색 안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경인백호님 = 나 = 동갑(?) 이군요 *^^* 띠동갑,,, ㅋㅋㅋ
* 동갑내기들 끼리 쇠~주 한사발 버~얼~컥 하시자구요
* 경인백호님/포돌이님 복받으실껍니다 ^^
* 동갑내기들 끼리 쇠~주 한사발 버~얼~컥 하시자구요
* 경인백호님/포돌이님 복받으실껍니다 ^^
순백님
넘 고마워요
넘 고마워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부모의 사명감이라 여기고
피 눈물 나는 그 날까지 계속 될거구요
스포넷에서 또는 4050방에서 힘든일
어려운 일 같히 해 나가요
아우님들에게 본 보기가 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