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독도우리땅]착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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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이 되었군요
혼자서 무얼 먹을까 걱정하시고 계신 회원님은
바로 연락주세요
전 청국장이 생각이 나서
청국장 먹으러 갈렵니다.
그럼 오후에 들어오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혼자서 무얼 먹을까 걱정하시고 계신 회원님은
바로 연락주세요
전 청국장이 생각이 나서
청국장 먹으러 갈렵니다.
그럼 오후에 들어오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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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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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구내식당에서...해결.. 조금 일찍 가서 먹고 오면 점심시간이 한 45분쯤 남거든요.. 그 시간에는 지금처럼 스포넷..
급식시간 변경으로 11시30분에 점심을...
오후에 배고파 죽겠답니다. 흑흑...
오후에 배고파 죽겠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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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바집 식단은 뭘까? 생각 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