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접속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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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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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친한 친구 어머님이 갑작스레 별세를 하셔서
그곳에 다녀오고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에 착찹해서
기아스포티지넷 문열고 처음으로 야간접속을 못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다른 시작이 있다고 하지만.
이세상 어디 아픔이 부모님 잃은 슬픔에 비견되겠습니까..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고 함께 효도 하시게요..
친한 친구 어머님이 갑작스레 별세를 하셔서
그곳에 다녀오고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에 착찹해서
기아스포티지넷 문열고 처음으로 야간접속을 못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다른 시작이 있다고 하지만.
이세상 어디 아픔이 부모님 잃은 슬픔에 비견되겠습니까..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고 함께 효도 하시게요..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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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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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