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러브님만 보세요. 내일 경상방 정모 가셔야 된다면서 이 야심한 시간(9월 4일 오전 2시 49분)에 뭘 하시는 거예요? (냉무)
- 내이름은 지야
- 137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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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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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할일이 좀 있네요..
역시.. 궁금해요,, 무슨 비밀이야기인지... 이 새벽에 저도 머하는건지... ㅡ,.ㅡa
두분다 빡세게 살고 계시군요..ㅋㅋㅋ
그리구 빡신양님 ID와 그림 멋지네요..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았는데..
어느날 자세히 보니... 빡신 ~~~ 양을 표현하신 듯.. 맞죠?
그리구 빡신양님 ID와 그림 멋지네요..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았는데..
어느날 자세히 보니... 빡신 ~~~ 양을 표현하신 듯.. 맞죠?
철조망 아래로 케이투들고 낮은 포복하는 자세같은데... 모자 쓴 폼새보면 예비군 같기도하고... 혹시 양띠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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