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어떤 곳에서도 무사히 돌아온다.
관리능력에 테러단체에 끌려간 우리나라 사람은 죽고,
다른 외국인은 살아온 것을 보면서
국가 관리능력을 탓하는 경우를 보았다. 합리적 규칙 그것도 유연한 규칙이라면
호감있는 관리능력으로 힘들이지 않고 살아갈 것이다.

가끔은 버스시간표 없이 매번 버스시간을 욕하곤 한다.
버스는 시간되면 오는데. 건강관리도 마찬가지이다.
달리 적은 거의 없다. 세상을 탓하기 보다는
그런 세상을 잘못 경영하는 무능한 관리능력이 문제일 것이다.

대규모 시위도 그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지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시위문제도 그 자체만을 문제 삼는 관리로 수십 년 동안
바뀌지 않고 시위의 문제로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들이 세상살이의 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무능한 관리능력만이 적인 것이다.
가끔은 의료문제로 바뀌지 않을 때 구태의연하다고
몰아붙이지만 의료적인 상황들도 많다.

그런 경우에는 의료적 차원에서 문제접근을 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80%가 직업병을 갖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경우나
경직된 사고체계의 상사를 둔 관리자들은 그런 문제를
의료문제로 접근하여 다루어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때 행복할 것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