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웅 2004.11.10. 16:16

싸운게 걱정이신지~~~~~~
결혼이 걱정이신지~~~~~~
무쟈게 헥갈리는 이야기네용

댓글

[울]부비부비~ 작성자 2004.11.10. 16:19

ㅎㅎ 염장성 글인데... 여기는 솔로분들이 별로 안계신 모양이군요..ㅎㅎ
그나저도 저도 스포폐인에 합류하나봅니다.. 업무시간에도 쓸데없이 기웃기웃..^^;;

댓글

[서울]아지™ 2004.11.10. 16:21

그럼 이번주에 결혼 하시구...
신혼여행은 티지끌구 전국모임으로...^^V
.
혹!!!
1차전 끝내구...
결혼 하구...
2차전...아니겠지요!!! 행복 하시겠네요!!!잉!! 그런데 프로포즈를 여친분이 먼저...언능 잡으세요!!!

댓글

[경]막시무스 2004.11.10. 16:23

아...저두 옛날..울 마눌이랑..연애하던때가 생각난당.ㅡㅜ

댓글

[서울]띠옹 2004.11.10. 16:27

흠...프로포즈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중인데...ㅋㅋㅋㅋ

댓글

[울]부비부비~ 작성자 2004.11.10. 16:27

네.. 날짜 빨리 잡겠습니다..^^;;
오늘저녁, 퇴근하고 티지에 여친태우고 드라이브나 가야겠네요...
시간이 왤케 안가는지..ㅎㅎ

댓글

상욱(innundo) 2004.11.10. 16:32

결혼하고 보자는것이 아닐런지 ^>^ 저말이 웬지 더 두려워 지는데요, ^^

댓글

이제한살 2004.11.10. 16:33

부비님... 정녕 ...여친과 티지 둘다 사랑할수 있겠소???

댓글

네티러브 2004.11.10. 16:36

띠옹님// 전국정모때 모시고 오세요~ 이벤트 해 드릴께요~

댓글

[서울]아지™ 2004.11.10. 16:47

잉!!! 이럴줄 알았음 결혼 늦게 하는건데...
이벤트라...좋으시겠네요!!!
꼭! 오셔야 할듯...

댓글

용비불패 2004.11.10. 16:56

행복한고민하시네여...^^
지금이 제일 좋은때라는걸 알게되실겁니다....ㅎㅎ

댓글

[경]곰팅 2004.11.10. 17:33

꼭 오세요^^

댓글

[서울]띠옹 2004.11.10. 17:37

냐하하~ 네티러브님 감사합니다...근데 전국정모때 혼자갈듯 싶습니다. 친구 결혼식에 가야한다구 하네요...^^

댓글

마지막황제 2004.11.10. 17:55

수정 삭제

누구 약올리십니까~!!!
누군 애인도 없는데....ㅠㅠ;;

댓글

[경]Romantic:허니 2004.11.10. 18:11

아...염장입니다....ㅡ ㅡ;;

댓글

[수원]쭘마 2004.11.10. 18:35

아~~~옛날이여~~~~

댓글

[서]Jinu 2004.11.10. 18:47

여친 분이 멋지시네요~
글고 보니 부비부비님은 프로포즈를 당하신 거네요^^
울와이프는 근사한 프로포즈도 못받고 결혼했다고 억울해 하고 있슴다ㅠ.ㅠ

댓글

[서울]*토토로* 2004.11.10. 18:51

저도 억울해하며 살고 있는 와이프중에 하나인데...
쩝...

댓글

[경기]김태현 2004.11.10. 19:30

수정 삭제

헉^^;
화풀어 주시려면 얼렁 결혼해야 할 듯 하네여...

댓글

[서]스케치 2004.11.10. 20:24

염장성 글이군~~
전 언제나 옆자리에 손잡고 갈 사람을 태울까요~~

댓글

중년 2004.11.10. 22:18

..................iIiOTLㆀ

댓글

떴다!오샘 2004.11.11. 08:52

빨리 결혼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어여 날 잡으시지요.^^;

댓글

[경]정무환 2004.11.11. 10:39

수정 삭제

일단 결혼 하십시오.
그리고 같이 살면서 마음껏 싸우세요.

댓글

(고양)최권 2004.11.11. 10:43

음...일단은...쏠로들에 대한 염장성 글인것 같구요...
ㅎㅎㅎ...결혼 해보시면...압~니당..

댓글

주누가이 2004.11.11. 13:44

수정 삭제

저도 마누라가 필요합니다...
커플에겐 빼빼로데이... 저에겐 씨가렛데이입니다~
담배만 느네요~
멍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