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이 좋으신 분으로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피해를 호소하시는 내용 중 하나가,

자꾸 자기가 쓴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틀렸다고 그래서..

기분 나쁘다.

그런데 제가 그 분의 글을 쭈욱 확인해 보았거든요..

자유게시판에 10개의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3개의 글에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다이매뉴얼에는 8개의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댓글 단 것은 1개의 글..

제 기억에 저것도 저를 직접 겨냥해서 저격하는 글이라서 제가 댓글을 단 것 같아요.. (저를 비방하고 깍아내리려는 목적으로..)

피해를 호소하기에는 너무 약한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뭐를 한게 없어 보이는데..

제가 너무 무관심 했네요.

그래서 

내용 점검차.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아서 관심도 드릴 겸.

그리고 저 분의 글에는 제가 관심도 없었다는 증거도 만들 겸.

이번에 댓글을 하나씩 달아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글 삭튀 하지마시구요.)

아무리봐도 제가 피해를... 호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