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 -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을 장착한 ‘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을 새롭게 개발, 11월 1일부터 판매.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은 2,000cc급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첨단 가변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

새로운 VCDi 엔진은 매연여과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장착해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 저감/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Exhaust Gas Recirculation)장치를 적용,

기존의 유로4 배기가스 기준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입자 배출량을 30% 이상 줄임.

첨단 가변 터보차저가 가속성능을 한층 더 높여 넓은 RPM 영역에서 고른 최고 성능을 실현, 동급 최고출력 163마력

(3,800rpm)및 최대토크 36.7kg·m(2,750rp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

연비는 기존 모델의 15.0km/ℓ에서 15.9km/ℓ로 향상.

라세티 프리미어 가솔린 모델에 이어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에도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 적용,

제한 속도 및 경제 속도에 맞는 정속 운전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 편의성.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외부 스타일을 연출/

공기 저항을 크게 줄였으며, 뒷좌석에 6:4분할 폴딩 시트를 채택해 뒷좌석 공간 활용성.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의 가격

▲SX 모델 일반형 1,899만원, 고급형 1,993만원

▲CDX 모델 일반형 1,970만원, 고급형 2,142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 출처 -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