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지바트(방음전문점)에 가서
하체 , 엔진격벽, 휀다  방음 방청을 했습니다.
예전에 타던 모든 차에도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제일 효과가 없는듯하네요..ㅡㅡ;;
디젤차량이라 효과 만땅일줄 알았는데...

지금은 전주인이 해 놓았던 코오롱 썬팅을 벗겨내고
3M (측,후면)으로 다시 재썬팅, 전면은 투명에 가까운 루마 윈풀(전면전용)으로
할려고 썬팅집에 와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실내바닥 방음 예약해 놓았고,
오후에는 18인치 사제휠 떼고,
다시 싼타페순정휠로 교체
(만고 제생각이지만 순정틱하면서도 멋도 은근히 나고, 저는 쭉 이 녀석으로)

월요일 저녁에는 리어스포일러, 사이드리피터, 신형 리어가니쉬
차색깔로 도색 맞겨 놓았던거 장착 예약..

화,수요일 저녁에는 오디오 풀작업 마무리 작업..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차값의 반이상을 또 지불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