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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에 관한 궤변(펌)

Subject : 엔진오일에관한 궤변
출처 : 엔사

누구나... 기름만 넣으면 달리는 차를 원한다.
혹자는... 그것도 없이 달리기를 바란다.
현실속... 대부분은 엔진오일값 몇천원 아까워서 전전긍긍
"쌉니다" "XXX 얼마" 이런 현수막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남자들은 대개 엔진에서 출력이 발생되는 과정을 안다.
왜냐면 중학교들은 나왔으니까.. 고마운 기술선생님....
그러나 그분덕분에 기계와 인연이 멀다는걸 알게된 사람도 있다.

엔진오일에 관한 궤변.

엔진은 제한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장치다.
그것을 제어할수없으면 동력원으로 쓸수없겠지?
하여간 그 폭발력이 피스톤에 의해 크랭크축으로 전달되어 동력을 얻는데.
연소실에서 무화된 연료에 불꽃이 튀고 100이라는 폭발압력 생긴다고 가정할 때.
피스톤이 그 압력을받고 크랭크축을 돌리는 힘은 최적의 상황에도 40정도라고 한다.
에너지의 전환과정을 설명하고있다. 물리학시간이 아니니까 지루해도 잠깐만 참자.
기계의 효율은 과학기술과함께 비약적으로 발전. 현재 90~98%수준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기체와 고체사이의 에너지 전환에서 발생되는 손실은 아직까지 어쩌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애마들 속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아마 20~30%의 에너지가 전환되고 있을 것이다.
그 40%의 에너지 전환이 어떤 상황에서 나온것인가.
마찰력을 극소화시키기위해 특별히 제작된 초경량 피스톤, 물론 피스톤링은 2개짜리,
오일역시 시중에서쓰는 싸구려는 아니었겠고...
우리가 쓰는 달구지들은 그렇지 못하다.
위의것에 비하면 훨씬 무거운 피스톤이 관성 에너지손실을 가져올것이고 3개나되는 피
스톤링이 2개의 그것보다 마찰손실이 더 많다.
그렇다. 해답은 튜닝이다. 그런데 돈이 그리많나??
나는 그러지 못하는 부류다.
그렇담 어떻게해야 40%에 육박할수 있을까.     해결책은 마찰손실에 있다. 마찰손실.
손수 엔진오일팬 뜯어서 피스톤링을 하나 빼나?   아니다. 내가 정비공인가?? 역시 아니
다.
주위에.. 엔진오일 1만Km마다 갈으라고 그러는사람 많다.
실제로 외국물 먹어보면 대개들 그러니까. 그것도 차주가 직접갈지..
왜냐. 엔진오일갈아주고 150~200불 달라그러면 도둑X이라 그럴거다.
그러나 미국에선 실제상황이다.
당연하다. 직접간다. 슈퍼에서 오일살수있다. 부품가게가서 달라면 다 준다.
집에가면 차고에 가레지잭도 있다. 어렵지 않다.
그걸보면 당연히 그들과 다를게 없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떠드는 사람이 묵과한게 있다. 오일값이다.
대한민국에서 양키들넣는 오일 넣을려고 해봐라. 10~15만원 든다.
그게 뭐 금가루라도 들었나? 아니다. 그건 합성유라고 한다.
합성유? 대한민국에도 있지않나?
있다. 그런데 그거 수출한단 소리 들어봤나? 아니다.
무엇이 그 값을 높게만드는가. 성능이다.
40%를 뽑아내기 위해 마찰을 최대한 억제하기위해 서양사람들이
100년간 쌓아올린 기술이다.
이 시점에서 왜 오일을 제때 갈아야하는가 까발려보자.
엔진오일. 티코는 실상 제일 싸구려오일 넣고 1만Km타도 이상증세를 못느낀다.
마티즈,아토스등.. 전자제어 엔진은 그렇지않다. 티코만큼 둔한엔진이 아니다.
작은이상 하나에도 고르지못하게 회전할만큼 민감하다.
왜? 제한된 배기량에서 최대의 출력을 뽑아내면도 코스트는 낮아야하니까.
위의티코... 엔진소리. 딸딸이다. 엔진오일값 무쟈게 아까운 그 차주는 경차니까.
그냥탄다. 그의 애마는 따로있다. 헐떡거리는 소나타II.

엔진오일은 그 성분에따라 베이스오일(기유)과 첨가제로 이루어져있다.
일반 엔진오일을 만드는 주원료는 원유를 정제하여 만드는 베이스오일이다. 정제과정에
서 윤활에 도움이 되지않는 성분들을 제거하고 첨가물이 약간 들어있는데 이를 통칭 '광
유'라 한다.
합성유는 윤활유 제조에 사용되는 기유를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만들어진다. 합성기유는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PAO와 Ester) 우수한 저온성능, 산화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엔
진보호성능이 뛰어나며 첨가물에따라 성능은 천차만별, 가격역시 마찬가지다.
이러한 오일의 비밀도 모르면서 1만Km마다 바꾸라는 사람, 폐유좀 먹여야한다.

광유는 특징상 잘 탄다. 열에 견디는 능력이 적다는 얘기다. 물론 엔진에 들어가게 만들
어졌으므로 어느정도의 수준은 갖고있지만 누적되는 열피로에 결국은 산화된다.산화되
면?? 그러면 엔진오일 게이지에 황갈색 흔적을 남긴다. 야릇한 휘발성 냄새가난다. 여기
까지가 약 4000Km다. 좀 더 타면 적갈색흔적이 남고. 엔진 각 부분에서 윤활능력이 떨어
져 기계마찰이 빈번히 발생하고 밸브가이드링(이것은 대개 합성고무다)을 서서히 마멸시
킨다. 이런상황이 너댓번 계속되면 밸브가이드와 링 사이의 간극으로 오일이 넘어간다.
어디로? 연소실로!!
남들이 '먹는다'고 표현하는게 바로 이거다. 백색의 기름냄새나는 배기가스가 나온다.
연비가 서서히 나빠져서 차주도 모른다. 엔진오일을 보충해줘야 한다. 플러그의 수명이
줄어든다. 계속 그러다가 역화나 노킹이 심해진다. 당연히 차가 힘없이 나간다
"에이XX... 대한민국 차는 3년을 못탄다니까.."
다시 생각해보자. 대한민국 차주가 당신같아서 그렇다.

합성유는 통상 100%,75%,50%의 제품들이 있다.

50%합성유를 '세미 신세틱'이라 한다. 이 제품의 타깃은 합성유 넣기에 부담스러운 오너
층이다. 그리 달릴일도 없고, 그렇다고 싸구려넣자니 찜찜한경우를 위해.

합성성분 미상의 Z모모 오일, 누구나 기억하는 그 오일. 합성성분10~15%일때 깡통에 자
랑스럽게 빨간글씨로'신세틱'을 써뒀었다. X팔리다. 그러니 수출도 못하지... 아는사람
들이 봤음 코메디한다 그랬을꺼아냐.. 석유공업혐회의 기준에따라 50%이하의 합성성분
을 함유한 엔진오일은 '신세틱'을 제품용기에 자랑스럽게 쓸수없다. 쓰면 사기다. 결국
엔 소비자 우롱한거다. 참고로.. 그 오일. SM모에 정품으로 들어간다. 그동네 정비기사
들은 공짜로 넣을기회가 많겠지?? 그네들, 손님한텐 "5천키로마다 교환하세요.." 그래놓
고 자기들차는 3000Km 넘으면 빼버린다. 물론 그네들도 할말있다. 메뉴얼에 그렇게 써있
으니까. "평상적인 운행조건에서8000~10000Km, 가혹조건시 5000Km.." 그런데 가혹조건
에 지속적인 저속 시내주행이 포함된건 아시나들?? 어찌됐든 그들이 그리하는게 공짜니
까?? 아니다. 그들도 아까운건 안다. 다른게 아니다. 합성성분이 얼마간 포함된것도 그
모양이다. 그렇다면 정말 첨가제만 약간 들어있는 광유로 5000Km 넘겨타는게 과연 잘하
는 일일까?? 오일 않갈고 오래타면 산업자원부 장관이 표창장주나???... 세월이 좋아
져.. 이제는 합성유가 뭔지 아는사람이 늘었고 'S모'사도 재빠르게 새제품 내놨다. Z모
모 X모. 100%합성유니까 1만Km타도 될지 모른다. 써본사람들? 조용한것 말고는 말하지
못한다. 그렇다. 무언지 모르지만 성분이 후지칼라라는 증거다. 서울지역에서 이 오일
은 6000Km용이다. 더탈거면 그돈으로 싼오일 두번갈자.

75%는 나머지 25%의 광유때문인지 쓰임새가 많다. 세미신세틱부터 블랜딩이 어쩌구 저쩌
구 하는데 술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광유는 퇴적물,침출물을 잘 흡수하고 합성유
는 세척력, 유막유지능력, 내열성이 높다. 그래서 둘을 섞어 상승효과를 보자는것으로
이 오일이 수용하는 소비자층이 넓다. 웬만큼 시달려도 무리없이 나가고 고속운행시 출
력을 고르게 장시간 유지시켜준다.

100%의 합성유. '풀 신세틱'이런식으로 쓴다. 이 제품군에는 모빌,쉘,캐스트롤, 패트로
등이 있으며 선택은 '차주마음'이다. 뭐써라 뭐써라에 주관없이 넘어가지말자.
모든사람의 취향은 제각각이고 이 고급제품은 취향에 맞춰쓰는 기호품이다.
각 제품은 각자의 특성이 있다. 어떤제품은 저속부터 고속까지 사용폭이 넓지만 최고속
에서 약간 모자른 느낌이라던지, 어떤제품은 저속에서는 오히려 제값을 못하는듯하다가
중속 고속에서 화끈한 특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은 아랫급 제품보다 훌륭하다.

합성유. 비싸다. 그런데 난 왜 합성유를 쓰는가.
미치도록 달리는 인간들의 뇌리에는 '조금더 빨리' 최고속에 도달하기를, 더 오래도록
최고속을 유지할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넣는다. 합성유를.
그렇담 나같은 양아치들이 왜 시내에서도 그비싼거넣고 달리기를 원하는가.
필요할때 스트레스없이 가속되고, 신호대기때도 갸르릉 부드럽게 공회전한다.
뿐인가... 언젠가 부담할 엔진수리비 여기서 뺀다. 조금 더 드는것 같지만 미리 나눠내
고 조용하고 부드럽게 차를쓰는데 투자하는것이다.

결국 오일이란 기계마찰을 유체마찰로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하므로 엔진이 가지고있는 최
대출력의 몇%까지 뽑아줄수 있는가에 그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나같은경우에는 최대출
력쓸일은 없는거고, 필요한 구간까지 스트레스없이 부드럽게 출력을 내주고 마찰손실을
줄여서 연비향상에 기여하면 그뿐이다. 최초에 내가타던 차는 딴엔 정비자격증도 있는
데.. 하면서 몇몇 자동차 학자라는 양반들 말을 열심히 들었었다.
6000~10000Km씩 기다렸다가 오일갈고 쓸데없이 오일값이 너무비싸다 그랬었다.
오일값? 그 이후 10년이 지나도 그대로다. 카센타는 이제 오일갈고 남는거 거의 없을거
다. 뭐하러 오일 제때갈라 그러겠나? 놔두면 돈되는데... 망가진 엔진 수리하는게 그들
로서도 훨씬 이득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제때오일갈라 그러는곳.
양심적인 직업정신을 가진사람들이다.
엔진오일 제때 바꿔주지 못하면 거기서 아낀 비용을 정비소에 지불해야할 가능성이 높아
진다는 얘기다.


사족~

간혹... 차가 너무 소중해서 순정품만 써주고싶은 차주가 있을거다.
그러나.. 몇몇은 그렇게해서 않되는게 있다. 그중하나가 오일이다.
대기업은 이윤을 남기기위해 일단 제품 기준에만 맞으면 그것에 턱걸이를 하더라도 단가
가 낮은제품을 쓴다. 그것이 순정유다. 말은 청산유수 순정품이 제일좋다 하지만 제일
싸구려가 순정유로 납품되는경우가 많다. 요즘 고급오일 업체에서 끈질기게 로비한덕에
몇몇 고급오일(세미신세틱정도가 들어간다한다)이 들어가는차가 있다.
'고급차'만. 아직도 소나타, 크레도스등 중형차를 '고급차'로 오해하는사람들이 있는
데..
꿈깨시라.

또... A/S센타 무쟈게 좋아하는사람 많다.
여기 천넷에도 거의 신앙에 가깝게 믿는사람들.. 있다.
그렇다면 그 꿈도 깨줄까 한다. A/S센타는 직영과 위탁이 있다.
직영은 말그대로 메이커가 운영하는... 자기네들 말로는 '손해보는 장사터'다.
사실 우리가 차를사면 차값의 20~30%가 A/S비용으로 들어가있는데도 말이다.
웃기는 장사치들이다.
위탁은 지역별로 나누어주는데 공장주가 돈 건네주고 간판따는방식이다.
워낙에 A/S 지정공임이 싸다보니 위탁공장에서는 A/S건을 잡고 다른일을 잡아서 수입을
올리는 형식이 많다. 여기까지 까발리면 머리회전 되는이들 뭔가 알겠지?

하나 더.
공장보다 카센타가 좋다??
자잘한 일거리 공장가서 얘기하면 푸대접 받는다.
거기에 A/S도 아니면 좀 심하다 싶게 정비료가 나오는데 원래 그쯤하려니 하고 내고온
다.
그러면 여기에 공장과 샵의 차이를 짚어보자.
공장이란 하루유지비가 엄청 드는곳이다.
고로 유지비 뽑을려면 한번일해도 왕창 뽑아야한다.
물론 하자도 없어야 손님 않끊어지고.. 그럴려면 이상부품 수리하는경우 거의없다.
교환하면 부품값+공임이 100이라 가정할때 수리하면 30이 된다.
당신이 공장주라면 무엇을 택하겠나??
요즘의 A/S기사들. 메이커에서 나온 기술교육 열심히받아서 자기네 차라면 모르는게 없
는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난다긴다는 석박사들이 모여서 만든 자동차
가.. 고장나면 누가 고치나?
차주가 알아서 고치나? 아니다. 메이커의 고장수리교육은 그차의 주행시험에의해 밝혀
진 문제점들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문제점은 A/S또는 일반 샵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소에서 개선품을 내놓지
만 해결법을 간혹 샵에서 통보하는 사례가 있다.
석박사들이 못고치는 고장을 고쳐주기도 한다는 말이다.
차 한대 만드는데 몇십대로 몇천시간 시험하는것보다 몇만대를 몇일만 써보면 문제점
이 쉽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임상의 위력이다.
카센타.. 아무나 못차린다
. 대한민국에 굴러다니는 차가 몇가지인데.. 그거 종류별로 들어오면 다 고칠수없다는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게 카센타 창업이다.
대개 공장에서 '장'쯤 하던사람이 창업하기위해 차리는경우와 목표를 확실히하고 여기저
기서 고생해가며 기술배운사람이 적당한 임상경험을 통해 창업하기도한다.
결국 실력면에서는 공장보다훨씬 우세한곳이 카센타다.
공임은?? 당연히 카센타가 싸다. 왜냐면 워낙 많아서 경쟁이 심하니까.
간혹.. 가는 카센타마다 바가지써서 공장다닌다는 사람들..
자기가 뭘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샵에와서 기분 박박 긁는사람에게 완벽한 서비스 제공하는 엔지니어는 세상에 없다.
또한 요즘 카센타에서 일하는사람들 웬만하면 대학 나왔다.
예의를 지키자.
일해주는 사람들 공돈버는거 아니다.
할일 하고 받을거 받는거다
난장 돗떼기 시장도 아니고 아줌마마냥 무조건 깎아달라는 짓도 그만두자.
주는만큼 오는거다.
이번에 좀 많이 받으면 다음엔 적당히 깎아주기도 하니까...
어떤 일을 하던 나보다 낮거나 나보다 높은 사람은 없는거다.
기분나쁘게하면 돈버리고 나도 기분나빠진다.
착하게살자.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자.
좀 멀어도 서비스좋고 실력좋은 샵하나쯤 알아두자.
대한민국은 주차장 좁아서 집에서 오일가는 해괴망측한 짓 못한다.
또한 나서서 기름범벅되고픈 사람도 거의 없다.


나대신 궂은일 해줄사람 하나 친해놓는다고 손해날거 없잖은가..
거기에 단골되면 웬만한거 공짜로 해주기도하고..
이만큼 읽었으면 어느공장이 기술좋다더라... 이런소리에 혹하지않겠지...
본인도 여기저기 해본거 많다.
사실 지금 다니는 샵도 선배형 아니었으면 않다녔을지 모른다.
가장 중요한것은 차를 돈먹는 기계로 생각하기보다 애마로 생각해야 한다는거다.
내가 타고다닐 말은 좋은거먹이고 무리하지 않고 제때제때 편자도 갈아주고 가끔 털도
빗어주고 말이다..
CF에 보면 어이없는 문구도 있다 "운전은 안다.. 차는 모른다..."
아무리 낡았더라도 제때 손질받으면 제 기능을 유지하는게 기계다.
기계는 정직하다.
모르면 물어서라도 배우자.
정비사에게 "몰랐어요"라는 어이없는 변명은 그만두고 우리가 알자.
정비사가 타는차가 아니다.
내가 타는차를 어느정도는 알아야하는게 당연한일 아닐까??
싫다고??
당신은 당신 신발에 물이새는지 비가새는지를 남이 봐줘야 아는사람인가???
그러다가 밑창 떨어지면 남에게 책임을 따지는 사람인가???
궤변 끝났다. 의문나면 웹사이트 신나게 검색해보기를. 내가 모르던것들이 참 많다.
그렇다고 무작정 믿지도 말자.
남의말이 정답은 아닌 것이다.
어느정도 입증된 자료를 모아 적당한 선을 찾아서 알아가면 된다.
세상에 배울것은 끝없이 많으니 너무많은 잡상식을 알게되면 머릿속이 엉킬지도 모른
다..

엔사카페에서 퍼왔습니다.
긴 글 읽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애마를 아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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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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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오정 2006.10.09. 13:38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전 그래서 걍 순정으루 넣어달라구 해요...ㅋㅋ
[서경]청학동자 2006.10.09. 14:33
세줄 요약
1. 순정보단 합성유가 낫다.
2. 합성유라도 5,000km 마다 갈아주자.
3. A/S 센타보단 일반 카센타가 실력이 좋다.
[서경]ㅂlㅌlㅂl ™ 2006.10.09. 16:39
좋은 게시물이네요 ^^
checkman 2006.10.10. 10:43
aral high tronic 1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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