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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300만원」꿈의 패밀리 카 , 인도에서 2008년에 발매

요 근래 일본 아사히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닌듯 싶네요 - . -;;  


경제성장의 현저한 인도에서 , 1대 26만엔의 「꿈의 패밀리 카」가 08년에 발매된다.

 2기통 600cc 엔진을 뒷좌석의 뒤로 탑재한 5인승 해치백 모델. 국제 레벨의 환경기준을 통과해 ,
국민차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성능과 내구성의 실현 --. 이것이 , 인도의 민족계 자동차 메이커 , 타타·모터스가 03년즈음부터
개발을 본격화시켜 온 민간 주도형 인도판 국민차 구상의 개요다.
07년 10월에 연간 30만대 페이스로 생산을 개시해 , 4년간에 생산을 연간 100만대 페이스로 끌어올린다고 한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05년에 144만대에 이르러 , 4년간에 7할이나 성장했다. 하지만 ,
성장하고 있는 1300cc 클래스의 소형 승용차는 아직 비싸고 , 구입하고 있는 것은 부유층이 중심이다.

 「국민차」의 타겟은 , 현재 오토바이를 사용하고 있는 중간층이다. 현지의 오토바이의 평균 가격은 약 9만엔으로 ,
제일 싼 승용차는 당분간 전의 모델의 스즈키·알토로 50만엔미만. 그 중간 가격대에 소형 승용차를 투입해 , 인도의 모터라제이션에 불붙이고 싶은 생각이다.

 타타는 04년에 한국·대우자동차에서 트럭 부문을 매수. 05년 가을에는 이탈리아·피아트와 전략 제휴 관계를 묶어 , 금년 1월에는 피아트 브랜드차를 인도 국내에서 판매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 「국민차」개발로 주목받는 것은 , 이러한 흐르고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는 점이다. 해외의 자동차 메이커에 의지하지 않고 , 인도 국내의 기술에서의 개발·생산에 집착해 , 인도 독자적인 완성차 기술을 중시하고 있다.

 다만 , 엔진과 변속기는 현지 이륜차 메이커로부터 조달하지만 , 엔진 제어 , 브레이크 등 중요 부품의 상당수는 , 인도에 공장을 가지는 구미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부터 조달한다. 해외 기술을 안보이는 곳으로 활용해 , 세계 수준의 주행·환경 성능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거기에는 , 인도인의 많이 아주 보일듯 말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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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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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6.03.17. 09:57
인도산 자동차가 웬말이냐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우자동차 파산한뒤 승용부분은 GM사에
상용트럭 부분은 타타자동차에 인수 되었습니다. 그 타타자동차가 바로 인도 타타자동차죠.
[서경]JOKER[ERP] 2006.03.17. 10:14
오...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서경]SUA fath. 2006.03.17. 10:36
미래 아시아의 두 축이라죠..
중국..인도...
[서경]Wolf 2006.03.17. 13:03
음... 인도가 자동차까지...

중국, 인도.. 언제나 두려운 상대입니다.
[경]꿈꾸는바람새 2006.03.17. 13:36
중국 다음으로 두려운 상대네요......인도 우습게 볼수 없죠....우리나라를 능가하는 인력과 기술이 나날이 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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