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Kia Carens 위장막 사진
- [서울]폭주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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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보배드림이구요,
내년 3월 양산이라는데....
lpi엔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만, 5인승이던데..
일반인이 구입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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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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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렌스..를 아주 싫어라한다는.. @.@)
LPI는 뭐에요..? LPG랑 틀린건가요..?
양산형 LPG는 일반인도 그냥 구입이 가능합니다.....
양산형 LPG는 일반인도 그냥 구입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LPG 엔진은 기화기란 놈이 있어서 액화 가스를 기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LPI란.......그 기화기가 없이 바로 다이렉트로 인젝션 해주는 엔진이죠. 출력이 향상이 되고, 좀 더 완전연소가 가까워지는 LPG 엔진입니다. 기존의 LPG엔진은 출력이 딸리고 연비가 안좋다라는 인식을 벗어나게 해 주죠. 작년에 처음 뉴그랜져 XG LPG 차량에 탑재가 되었구요, 현재 NF소나타 LPG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카렌스 후속은 아래 숲호님의 글에서도 나왔듯이 LPI 모델과 VGT모델로 나올 거 같군요.
카렌스 후속은 아래 숲호님의 글에서도 나왔듯이 LPI 모델과 VGT모델로 나올 거 같군요.
그리고, LPG 를 연료로 쓸 수 있는 차량은 현재 국내법상으로는 영업용, 7인승 이상, 장애인용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카렌스 후속이 5인승이라면....LPG로 나올 수 있을까요?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카렌스 후속이 5인승이라면....LPG로 나올 수 있을까요?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생긴건 꼭 트라제 잔아
7인승이 주력이라는 소문이 들립니다-
과거 세피아 차체베이스를 사용한 카렌스와 상기 사진의 차량 차체베이스는
NF소나타와 동일하니 엄밀히 따지면 카렌스급은 아니지요-
완전 풀체인지 모델로 보심이 맞을듯 싶습니다.
과거 세피아 차체베이스를 사용한 카렌스와 상기 사진의 차량 차체베이스는
NF소나타와 동일하니 엄밀히 따지면 카렌스급은 아니지요-
완전 풀체인지 모델로 보심이 맞을듯 싶습니다.
베이스가 NF면 울 티지보다 상위 모델이란 뜻인가요..?
[서경]택아[非酒黨] 님// 상위 모델이라고 구분 짓는게 애매하답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설명 드리면.. 위 차량은 프로젝트명 UN 으로 추정됩니다.
NF 소나타와 플랫폼이 같은 MG (이번에 로체로 이름이 결정된)
기아차 신형 중형세단의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즉. NF 와 같은 차체플랫폼이니 크기는 참조)
5인승과 7인승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 7인승의 세제혜택은 없는 것을 감안하면
이름뿐인 3열시트가 아닌 본격적인 7인승 차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배기량 기준으로 보면 스포티지와 동급이지만, 차체베이스와 전반적인 실내공간은
UN 이 더 여유있다고 할 수 있겠죠-
가격부분에서 과연 상급이냐. 라는 기분으로 보면 스포티지보다 아래 가격부터
사양이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UN 은 9인승 시장을 넘기고 11인승 시장으로
옮겨간 카니발의 공백과 스포티지나 쏘렌토의 5인승 한계를 상쇄할 시장의 대안으로
생산된다고 생각들구요- (유류비 부담 때문에 LPG 차량의 단기적인 인기가 예상되긴 합니다..)
중요한건 좀 더 기다려보면 뚜껑이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설명 드리면.. 위 차량은 프로젝트명 UN 으로 추정됩니다.
NF 소나타와 플랫폼이 같은 MG (이번에 로체로 이름이 결정된)
기아차 신형 중형세단의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즉. NF 와 같은 차체플랫폼이니 크기는 참조)
5인승과 7인승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 7인승의 세제혜택은 없는 것을 감안하면
이름뿐인 3열시트가 아닌 본격적인 7인승 차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배기량 기준으로 보면 스포티지와 동급이지만, 차체베이스와 전반적인 실내공간은
UN 이 더 여유있다고 할 수 있겠죠-
가격부분에서 과연 상급이냐. 라는 기분으로 보면 스포티지보다 아래 가격부터
사양이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UN 은 9인승 시장을 넘기고 11인승 시장으로
옮겨간 카니발의 공백과 스포티지나 쏘렌토의 5인승 한계를 상쇄할 시장의 대안으로
생산된다고 생각들구요- (유류비 부담 때문에 LPG 차량의 단기적인 인기가 예상되긴 합니다..)
중요한건 좀 더 기다려보면 뚜껑이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울 부장이 카렌스 오너였는데 맨날 기아 개xxxxxxx...라고 욕하구 댕겨요~ㅋ
차뽑고 6개월동안 10번두 정비소 넘게 갔다다 뭐라나...
차뽑고 6개월동안 10번두 정비소 넘게 갔다다 뭐라나...
UN이 생각보다 덩치가 크더군요.. 지난주 출근길에 그랜드 카니발과 함께 주행시험인지 함께 나돌아당기더군요..
UN은 위장막 씌우고.. 카니발은 그냥..
UN뒤에 카니발이 따라가고 그 뒤를 제가 따라 갔는데 UN이 카니발보다 더 커보이더군요..(위장막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지도...) 차고가 UN이 더 높은것 같더군요..
실내를 보니 기어 박스가 투싼이랑 웬지 비슷해보이는군요..
UN은 위장막 씌우고.. 카니발은 그냥..
UN뒤에 카니발이 따라가고 그 뒤를 제가 따라 갔는데 UN이 카니발보다 더 커보이더군요..(위장막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지도...) 차고가 UN이 더 높은것 같더군요..
실내를 보니 기어 박스가 투싼이랑 웬지 비슷해보이는군요..
기아의 패밀리룩은 뒷모습에 있는것 같습니다. 스포티지 이후에 그랜드 카니발에 카랜스까지...
누가 뭐라해도 울 티지가 젤 좋아요......^^
디젤차를 사니 디젤값 오르듯이
lpg로 옮겨가면 또 따라 오르려나...-.-a
ㅋㅋㅋ
lpg로 옮겨가면 또 따라 오르려나...-.-a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9인승의 승합계열이 아닌 이상
저런 기어봉 위치는 그다지 ..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통해 2열. 3열 이동할 것이 아니라면
매력 없는 위치일듯 싶지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외형적인 느낌은 스포티지와 쏘렌토 중간급의 덩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런 기어봉 위치는 그다지 ..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통해 2열. 3열 이동할 것이 아니라면
매력 없는 위치일듯 싶지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외형적인 느낌은 스포티지와 쏘렌토 중간급의 덩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차라리 좀 어색하더래두 스티어링 컬럼 기어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P위치가 아니래두 무지 걸리적 거리겠네요...ㅠ.ㅠ
사진 찍은곳은 우리나라가 아니내요.600콜라병이 우리나라 생산 하는것과 병뚜껑 색깔이 틀리네요.
제가 코카콜라 직원이라.
제가 코카콜라 직원이라.
내부 공간 확장을 위한, 기본적인 차체구조의 변경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군요. 혼다 CRV를 타면서 느낀건데, 여러가지 기본요소(기어봉의 위치, 사이드 브레이크의 위치, 등등)의 위치를, 차 내부 공간의 확장을 위해, 적절한 위치에 배치
시킨것은, 기술력과 자본력이 뒷받침되어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시킨것은, 기술력과 자본력이 뒷받침되어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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