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멤버 부싱 장착 후기를 올려 봅니다

차량 사양 : 2008년 10월  2륜 VGT

멤버부싱 장착전 차량 장착된 사양

스트러바 장작 (2009년도)  예전차량이 없는거라 한번 붙여 봤습니다  

--> 1차 만족도 기분에 그런건지 다소 코너링에서 느낌 좋음

하체 보강킷 장착 (얼마전 공구할때)

--> 엔진룸 스트러바후 추가된 느낌.. 하부의 든든함+ 고속시 안정감 정도...

멤버 부싱 장착후

--> 하체 든든함이 조금더 전해짐....

멤버 부싱과 엔진오일을 갈겸 해서 고양점에 지난 금요일 방문...때마침 차량이 한대도 없던 관계로 모든 정비사 분께서

제차야 붙으셔서 한꺼번에 작업 시작..^^

멤버 부싱작업 10분도 안걸린것 같음....레이싱팀에서 차량 바퀴가는것처러 느껴짐..ㅋㅋㅋ 빨라 좋았어요.^^

엔진오일도 갈고 엔진룸 세적과 함께 서비스 받고 집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첫번째 굽은길...고양IC통과시 느껴졌습니다.

하체의 튼실함이 느껴저 조금의 속도를 높이며 코너링을 하는순간...

하체는 튼실하나 회전 원심력때문인지 몸이 밖으로쏠림...그러나 차량은 그대로임.....

아무리 하체가 튼실하다 하여 마구 잡이 돌다 보면 타여 아작날것 같아서...앞으로 조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스트러바,하체보강,멤버부싱을 다한 이시점에서 너무 하체만 믿지 말아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코너링 느낌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지턱에서의 느낌은 미묘한듯 합니다. 하체 보강을 해서인지 느낌이 많이 전해지지는 못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각 각 장착을 따로 하고 느낌을 받은것이 아니기에...멤버 부싱만의 느낌을 알수 없으나...다소 하체의 묵직함을 느꼇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올려 봅니다.

안전운전에는 속도를 줄이심이 좋을듯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