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메딕스퐁 2011.05.23. 15:07

참.. 임태훈 이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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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2011.05.23. 15:1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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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빨간색좋아 2011.05.23. 15:19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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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르 2011.05.23. 15: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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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2011.05.23. 15:21

남녀관계란게 제3가가 왈가왈부할건 못됩니다만,
고인만 불쌍하게 되어버릴거 같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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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너] 2011.05.23. 15:24

헐...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 저도 남녀 연예는 왈가왈부가 가능하지 못한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고 보는데, 앞길 창창한 사람들이 왜 극으로만 움직이는지...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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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막내 2011.05.23. 15: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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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흰퐁이 2011.05.23. 15:30

얼굴이 안보이고 함부로 나불대는 인터넷이 문제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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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준호파파 2011.05.23. 15:36

제가 좋아했던 아나운서인데 공인 이전에 한 여자이었는데,,,
죽고 싶은 많큼 힘들었던 모양 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갑자기 임모 투수가 미워 지는지 모르겠네요,,,
참으로 씁씁한 하루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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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11.05.23. 15:50

헐... 수영장 갔다와서 컴퓨터 켜니 뭔 충격적인 기사가...
또 손가락 무섭게 놀린 네티즌 짓인가요...
당사자가 아니라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만...
아무도 모르는 다른나라로 가신다던가 좀 다른방법을 강구했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넷 없는 세상에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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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1730 2011.05.23. 15:5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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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포 검둥이 2011.05.23. 15: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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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1.05.23. 16: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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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자929 2011.05.23. 16:39

아...아까운 생명이 또..
이 사람은 전에 암시를 줬기 때문에 방지할 순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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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함안 2011.05.23. 16: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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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2011.05.23. 16: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숨을 스스로 끊을 정도로 힘들어도...그래도...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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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_-v 2011.05.23. 16:52

그저 지나가는 홍역이라 생각하고 좀 버텼으면 세월이 해결해 주었을 텐데..

남녀관계에 정답이 어디있다고 제3자들이 이러쿵 저러쿵들 하는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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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달구지 2011.05.23. 17:10

에고 ...죽은 사람만 불살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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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2011.05.23. 17:37

죄송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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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이박 2011.05.23. 17:40

좀만 더 깊게 생각하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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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티지 2011.05.23. 1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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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에너지스퐁이 2011.05.23. 22:16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결국 어쩌면 남녀간의 문제인데
다른데서 해결을 하려고 했었는지.
왜그리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

돌아가신 분도 불쌍하고
임태훈이도 어찌보면 불쌍하고 오늘 하루 우울하게 만드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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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테즈 2011.05.23. 23:13

참 안타깝네요... 청춘이 아깝고, 아름다운 미모도 아깝고,
참 사람이 숨쉬고 밥 먹는다고 다 사는건 아닌가 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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