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오라클 2006.1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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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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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6.11.22. 14:04

중탕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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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T찰스♥[CB] 2006.11.22. 14:05

대 략 난 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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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Y-Family 2006.11.22. 14:07

그냥 대충 꺼내서 드셔야 할듯...
수전증이 심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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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6.11.22. 14:14

저거랑 조금 틀린거지만..

전 회덮밥을 먹는데..
배고파서 빨리 해서 먹는다고 위에 고추장 급하게 뿌리다(케챱 통에 들어있던) 통의 뚜껑이 벗겨지는 바람에
엄청난 양의 고추장이 순간 덮밥위로..

숫가락으로 고추장들 많이 긁어냈는데도..
맛이 영..ㅜㅡ

보고 계시던 식당 아주머니 웃으면서..
밥 한그릇 더 주시고..밥에 비빌 재료들 더 주시고..
해서 2인분으로 먹었다죠..

배불러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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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밥보 2006.11.22. 14:17

아직 저런 기억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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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2006.11.22. 14:24

숟가락으로 조금씩 말아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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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파포 2006.11.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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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공기가 뜨거워서 놓칠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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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6.11.22. 14:52

ㅎㅎㅎ 아직 저런 경험은 없네요...^^
저럴 뻔 한 적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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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승승장구™ 2006.11.22. 15:5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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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에코 2006.1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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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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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설리반[051] 2006.11.22. 16:51

이거이~ 밥이 중탕이예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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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ammer 2006.1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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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사진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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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1.22. 17:43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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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돌이 2006.11.22. 17:54

사진이 나올때면 꼭 나오는말이 있죠..
이말이 없으면 먼가 허전한게...

합성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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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터 치 2006.11.22. 23:28

바닦에 엎은적이 있어요~~몇번되죠 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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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터미네이터(박) 2006.11.23. 10:52

폭탄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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