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안에 약간의 먼지가 날려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공구를 통해 시트마을 가서 가죽으로 교체 하고 왔습니다.
일단.
차에 타면 결코! 나쁘지 않은 가죽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ㅋㅋㅋ
도어트림(?)도 마음에 들고..

당분간은 총알 충전이 필요할듯하네여
미옥이
쿠션
가죽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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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블랙베젤, 실내 LED, 앞뒤범퍼, 사이드 스텝, 약간의 크롬, 동호회 스티커, 턴시그널, 네온아이 등등
으~~총알의 압박. 그분의 등장으로 인해 갈등중이네여




아 그리고 일요일 시트마을에서 만난 두 회원분 안전운전하세요..
네비세팅법 감사하고요.
블랙의 광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