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차가 1100km정도 되어 오일갈러 수원 원천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를 찾아갔습니다.

시간은 저녁5시40분~50분정도였는데... 두군데를 들러본결과 시간이 늦어 안된다고 하더군요....

더더군다나... 오일도 없는지....내일오라는데도 있고.. 아뭏든 올려면 좀더 일찍 오라고 하더군요... 스포티지의 경우 오일가

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서....

제 직장이 남들보다 좀 일찍 퇴근하는지라 이런걱정안하고 갔더니 ... 그린서비스도 한 저녁6시면 끝나나 보더군요.....

조금 난감하더군요..... 오일하나 갈자고 연가를 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저런 생각해보니... 앞으로 오일가는것도 스트레

스가 아닐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주변에 그린서비스가 없어서 점심시간에 가는것도 힘들듯 하고... 시간도 빠듯한것 같

고.. 정비사업소는 생각도 못하겠습니다.....예전에..... 마티즈 탈때는 자주가는 스피드 메이트에서 점심시간에..슬쩍 맡기면

10~20분이면 다 끝났는데....정말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