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거기 어떻게 하라고 되있을껀데요? 없으면 단골 정비소 있으면 그곳에서 수리하시고 수리내역서 가지고가서 재검 받으시면 되고요. 검사소에서 지정해준곳에서 수리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수리내역서가 있어야 재검받을수 있어요.

제차도 매연 안나오다가 인터넷에서 사제배기구 구매해서 교체했는데 이후 검사에서 두번연속 불합격 받아서 그냥 폐차해버렸어요. 

dpf 달려나온 년식인가요? 매연이 많이 나온다면...dpf가 내부가 녹거나 깨졌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매연이 안걸러지고 그냥 나오죠 당장에 검사만 통과하려면 dpf만 재생으로 바꿔도 통과는될텐데, 재생은 싼만큼 내구성도 떨어지죠..추천은 압합니다.. 위크리닝 다하면 좋기야 좋죠.. egr을 erg로 쓴걸로 생각할게요 근데 egr 인젝터 흡배기 모두 상관관계가 있기에 해주면 차컨디션이 아주좋아질겁니다요 결론적으로 당장에는 dpf상태가 관건이겠네요.. dpf 부터 상태 탈거해서 봐달라고 해봐요 만약에 사망했다면 교체해야하는데, 오래탈거면, 그나마 크리닝 가능한 살아있는 순정dpf를 어떻게든 싸게 폐차장 발품이라도 팔아서 구해보는게..좋을것 같습니다.. 신품은 180만원가량 합니다... 일단 재생쓰다가 신품구해도되구요 그리고 소음기는 매연걸러주는 역할이 아니라 말그대로 배기음을 줄여주는 목적입니다... - dpf가 녹거나 깨졌으면, 당연히 클리닝 하나마나 입니다..-

dpf 란게 나오는 매연을 포집해두었다가 일정한 환경, 키로수가 되면 그걸 지가 알아서 태웁니다 이걸 흔히 재생중 혹은 태우는중 이라고 합니다. 주행중에 아무장치도 없는상태에서는 dpf가 쌓인 매연을 태우는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매연을태우면 재가 남겠죠.. 이렇게 재는 개속쌓입니다 결국 외부에서 물리적으로 뚫어주지 않으면 dpf가 재로막혀버리죠.. 물리적으로 뚫어주는게 dpf크리닝 입니다. 하지만, 재때 크리닝을 못해주어서 dpf 내부셀이 다녹아 버리거나 깨져버리면 크리닝해도 당연히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dpf자체를 교환해야죠 그래서 dpf 달려나온 차량들은 기본적으로 dpf가 정상이라면 매연이 0%입니다 결론적으로 검사통과는 dpf만 상태봐서 크리닝을 하거나, 교체해서 통과는 할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dpf가 다녹고 꺠져서 제역할을 못한지경까지라면 인젝터와 egr 도 상태가 좋지 못할겁니다 인젝터의 경우 크리닝 전후로 장치에 물려 분사값등을 보고 제범주에 못미치면 최소한 리빌드(재생) 을해야합니다. egr은 제역할만 해주면 교체할필요 없고egr쿨러 와함꼐 크리닝 해주면 됩니다, 흡기크리닝도 해주면 당연히 좋구요 1.dpf상태보고 (아마 녹았을가능성이 큽니다 매연이 99%나오면요) 크리닝 하던지 , 교환하던지 한다. 2.egr 은 제역할만하면 되는데 크리닝하면 좋다(선택사항) 3.인젝터는 상태를 봐서 크리닝에서 그칠지 리빌드를 해야할지 상황에따라 해야함 요정도 로 알고가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