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지야 2004.11.18. 08:01

모나첼리님,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힘내십시오.
저도 자유게시판에 모나첼리님께서 "드디어 제 차가 나왔습니다"라는 글을 올리실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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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mARTINo. 2004.11.18. 08:22

8월16일 예약해서 8월18일에 받은 저로써는 직접적인 느낌은 잘모르겠지만..
오래 기다리셨다 받는 느낌은 훨씬 남다르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차는 곧 나오실겁니다. 미리준비할실꺼 먼저 잘 챙겨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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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4.11.18. 08:29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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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즐거운것들만. 2004.11.18. 08:31

오홋~ 미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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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오샘 2004.11.18. 08:42

저두 그날만 눈빠지게 지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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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쭘마 2004.11.18. 08:46

"축하합니다!!~" 하고 던질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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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띠옹 2004.11.18. 09:26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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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황제 2004.11.18. 10:56

수정 삭제

추카~!!!~~추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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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아빠 2004.11.18. 11:05

저두 동호회가입후 2주간 눈팅만 하다 실제 "아~내차구나~~"하는 현실에 와닿으니 입이 안다물어지더군요..(염장인가?--;)
암튼~! 조만간 꼭 나올겁니다.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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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최권 2004.11.18. 22:52

음...저 역시...그런글을 올리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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