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세차하고 왁스좀 매길려구용~ 오늘 부천 번개도 나갈려구 했는데...

아버지의 압박으로 참석 못한거 너무나 아쉽군요,..죄송...

제 티지를 탄지 벌서 횟수로 2달이 되었네요...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저속시의 엔진 소음은 어쩔수 없나봐요..

고속시에는 아주 정숙함을 느낄수 있거든요...제일 맘에 드는점이기도 합니다.. 오늘 외곽순한도로에서 악셀을

누르는데로 나가는 그 기분... 혹 하는 마음에...150까지 발았는데요...각성하고 반성합니다...난 과속 하지 않는

다고 제 자신과 약속했는데..ㅋㅋ 현제 4000키로 탔는데...저속시의 엔진 소음 빼고는 역시 티지가 짱입니다.ㅋㅋ

홈더하기 에서 블랙앤뭐시기 광택기 샀어요...왁스용으로요...내일 왁스 매겨 보구~~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마무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