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탔었던,, 06년 3월식(2월 말)은,, 계기판 상으로 215(그정도선)까지 나갔었습니다..

주행거리 8~9만까지는 그랬습니다..

10만 대가 넘어가니.. 평지 180,, 내리막 200 이렇게까지 밖에 안되더군요,,

45만까지 탔는데.. 26만 이후 부터는 그렇게 밟은적이 없습니다.. 차 퍼질까봐,,

이 차량은 VGT 첫차량이고 개선 전 차량입니다..

07년식부터 개선이 이루어져 08 09 10년식에서는 마력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프로그램을 수정하였다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이때부터 최고속에 잘 안나옵니다.

마력은 올라갔는데, 최고속은 더 안나오는,,

보통 80%이상의 뉴스포티지가 VGT기준 계기판상 180까지 나갑니다..

(내리막에서 무리하면 10~20은 더 나올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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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행중인 코나 1.6T 2WD - 235

올뉴쏘렌토 16년식 2.2D 4WD - 240 (235)

BMW 530I XDRIVE MSP - 아직 장거리 못타봄 ㅜ.ㅜ 

최근 시승해본 차량

올뉴아반떼 CN7 - 220 (주행거리 400Km 신차) 

CVT미션인데 풀악셀로 킥다운 스위치 밟고 있으면 200이상 안나갑니다.. 

풀악셀에서 20%정도 악셀을 풀면 기어비가 바뀌면서 RPM이 내려가고 220까지 나갑니다.

쏘나타 DN8 - 220 (주행거리 400Km 신차)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것이 있는데.. LF(뉴라이즈)와 K5(직전모델) 입니다.

가솔린은 220에서 더 이상 안올라가는데

LPG는 235까지 거침없이 올라가고,, 그 이상도 올라갈 기세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리밋이 없습니다.

요즘 차는 이렇습니다..

뉴스포티지의 최고속은 의미가 없습니다...

굿굿!!

왜  이분은  꼭  이렇게  질문하고  대답해주면  감사하다는  댓글도  없는지  . . ,이해가 되질않네요

이런식으로 kxx님에게 묻습니다 질문만 여러번하신거같은데 이분 질문을하고도 감사하다는답변도없고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스퐁H : 뭐야!? 인성문제있어?!!?

동호회 예의있게 이용 합시다

직접적으로 질문한다면 최소한 회원님 이름은 맞게 써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좋은 목적으로 이뤄지는 공간과 늘 답글 써주시는 회원님께 감사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처음 한번은 실수..

두번은 장난..

세번은 고의로 보이게 됩니다

또한 상대.보는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것은 장난 될 수 없습니다

장난도 선이 있다 생각합니다

딱!여기까지가 그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