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체크 빼고 ... 다른 기능이 있었나... 싶은데요;

전 장점을 잘 모르겠네요 ㅡㅡㅋ

저 같은경우엔 크롬휠 위주로 사용하는데

크롬이 오래되거나 이물질 껴있으면 

바람이 새긴합니다 

공기압 확인할수 있어 편하드라고요 

tmps가 블투인가로 작동되고 별도로

건전지가 들어간다고 알고 있어요.

누가 뽑아가면??(그럴수 있을지 모르지만ㅋ)

장점보단 귀찮은 일이 더 많을거 같아서

걍 셀프세차장서 한달에 한번 공기넣어줍니다.

공짜더군요^^;

에프터마켓용과 비포마켓용으로 구분이됩니다

신호는 모두 RF통신으로 이루어지구요.

당연 비포마켓은 차량과 일체화되어있고 센서도 바퀴내부 장착되는 내장형 이구요 단점은 배터리수명 대략 5~10년 주기로 센서모듈교체가 필요합니다 배터리만 교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에프터마켓은 스포처럼 기능이 없던 차량에 기능을 넣기 위함이기에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필요하고 센서는 내장형과 외부형으로 구분됩니다 외부형은 별도로 타이어탈착 없이 장착가능하고 배터리만 교체가능해서 좋지만 센서가 노출되서 보이는점 전용공구로 장착해야하는 점 충격이 발생되면 파손 가능 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가격은 요즘 에프터마켓용이 3만 수준까지 아주 싸졌고 평소에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고 파스났을 때 알람으로 알려주니  빠른시간안에 인지하고 대처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있어서 나쁜것 보다 좋은 것이 훨씬 많습니다

공기압센서의 단점은 휠안에 심는타입은 작업비가 들어 간다는거 빼고 없을껍니다 ㅎㅎ 

장점이 훨씬 많을듯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요번에 tpms 덕 톡톡히 봤습니다

타이어 파스 나서  어찌나 빽빽ㄷ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