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봐서는 엑스타 4X 비슷하네요,,

얼라인먼트가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보통 편마모가 없더라도,, 이렇게 닳면,, 전체적으로 고르게 닳는데..

2만 킬로만 타도 거의 다 닳게 될 겁니다.

아니면,, 인치업을 하셨고,,

특별히 운행을 좀 험하게 하신 것 일 수도 있구요,,

도로 상태가 안조은 곳을 밟지 않앗다믄 이상한거인듯  타이어 결함 이라믄 보상신청

토우가 틀어졌거나 바닥지면이 고르지 못한곳을 자주 운행했을때 저련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타이어 결함이 의심되는군요

양쪽바퀴다 그렇지않나요? 뒤에는 안그러고요. 디젤차는 마력보다 토크가 높아서 타이어가 뜯겨나가는경우는 종종있고 승용차용패턴은 고무제질자체가 부드러워서 더그렇더라구요

한쪽만 그러거면.. 타이어 불량일수도 있고, 얼라이 안맞아서  주행중 타이어 털리면 저럴수 있어요..

한쪽만 거러면 혹 그것만 

브렉 잡힐순 엄나요 ?

차 들어서 손으로 돌려 보면 ~ ! ~~

또 전 두개는  미세린 투어 140.000만원

두개는 넥센 CP672 .6-8만원 인데요

미세린 돌 안끼고 지면 깨끗하게 닳고

넥센 돌끼고 표면이 회를 친듯 ㅡ

깊은 구멍도 많코요  ㅠㅠ

불량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 노블2 장착한적이 있는데 1년정도 타다가 보니 사진정도의 트레드 뜯김이 있었구요

검색하다보니 특정 롯트에서 컴파운드 배합 불량으로 트레드 뜯김이 발생하는 결함이 있는 것을 알았구요 해당 롯트였는데 

리콜 신청해서 무상교체를 받았습니다.

저정도면 마모가 아니라 뜯김이라고 보여집니다 전륜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구요 일부는 차량특성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뜯겨나가서 패이는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도 교체 후 문제  없었습니다.

제 첫차 스포티지때 보는것 같네요. 저보다 더 심하게 편마모가 있었는데 근데 저는 양쪽 다 그랬습니다.

나중에 타이어 바꾸고 얼라이 새로 보고 난 뒤로는 편마모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일단 저라면 얼라이를 다시 한번 보고 더 두고 보겠는데 이미 생긴 편마모는 괜찮을랑가는 모르겠네요.

생산일자는 바꾸신 타이어가 다 같나요?

청킹 초기증상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