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푸른밤 2004.11.11. 13:20

저는 말 등록했으니 전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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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양님 2004.11.11. 13:31

나모님 얼굴이... "너 안돼!... 경고야! 경고!... " 이러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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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비부비~ 2004.11.11. 13:34

ㅋㅋㅋ 오늘이 빼빼로데이인만큼...
테러의 위협때문에 일단 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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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애비 2004.11.11. 13:34

아! 전 나모님 얼굴이 뽀빠이인줄 알았습니다. 넘 닮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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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지™ 2004.11.11. 13:41

제 와이프는 않생겼으니까!!
계속 올림니다...제가 못난이라구 부르거든요!!!
전에는 작업두 들어 오던데...
요즘은 워낙에 유명?해져서...
와이프가 실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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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짱구 2004.11.11. 13:45

전 조카들 사진 이므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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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아빠 2004.11.11. 13:50

헉..........
죄송해서 어쩌나...
제 딸아이 인데... 예쁘게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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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병따깡^^ 2004.11.11. 14:09

ㅋㅋ~~무지허전하신가보네......
누가 미팅소개좀 해드려야겠네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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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로미스퐁 2004.11.11. 14:26

ㅋㅋㅋ...나모님 화링하시면....빼빼로 주실분 찾으실거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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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2 2004.11.11. 14:33

바로 근처에서 찾아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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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아빠 2004.11.11. 14:47

나모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쩝!
오늘 담배사러 편의점가는데 빼빼로 사라고 하더군요.
이걸 화~~~~~~~~~~~~~악!
퇴근후
소주나 한잔 걸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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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예비경간한근 2004.11.11. 14:57

저 테러안하시겠죠?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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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비온뒤 2004.11.11. 15:30

ㅋㅋㅋ 저도 은근 공감하는^^ 전 암것두 없어서 인형이죠~ ㅋㅋ
오늘 그럼 빼빼로 솔로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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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산]나이스리 2004.11.11. 15:37

수정 삭제

나랑 아들랑 찍은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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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Taney 2004.11.11. 15:55

짝없어 외로운 마음을 스포튜닝과...글고 더 욕심나시면..PC튜닝으로 뛰어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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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나모 작성자 2004.11.11. 16:37

흠... 아지님... 너무하시는 거 아녜요?
저는 정말이지... 있는 사람이 더 한다는 말이 거짓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고등교육 받은 제가 '못난이'라는 표현이 반어법인 줄도 모를 줄 아셨습니까?

아무리 봐도 못난이로 보이지는 않으므로 아지님!!! 얼릉 차번호 대셈!!! 내일 아침에 차 본넷 위에 빼빼로 그려 놀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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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나모 작성자 2004.11.11. 16:38

흑.. 민해아빠님...
애인 사진보다 더 나쁜게 뭔지 아세요?
바로 예쁘고 깜찍한 딸내미 사진 올려놓는 아빠의 무지막지한 테러행위랍니다.

으아~~ 장가가고 싶어진다!!! 뷈ㄴ;이롭ㅁㄷ;재햐ㅗㅁ;ㅐ홈;ㄴ이ㅏ허;미ㅏ (혼자 머리 쥐어뜯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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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나모 작성자 2004.11.11. 16:40

아까 딴 게시판에서도 봤는데.. 예비경간한근 님.. 닉네임의 해석이 불가능하군요.
taney님... 스포튜닝에 쓸 돈이 있으면.. 얼릉 연애사업에 뛰어드는게 낫죠.. -_-;
(TANEY님.. 설마 튜닝으로 꼬신다는? 상투적인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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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막시무스 2004.11.11. 16:55

아들내미는 괜찮죠..^^ 힘내시구요...어디선가 나모님을 찾고있는 어여뿐 숙녀분이 계실껍니다. 아자아자. 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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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마일~ 2004.11.11. 17:08

전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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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나모 작성자 2004.11.11. 17:19

막시무스님... 뭐 아들내미는 괜찮습니다. (뭐..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첫 애는 아들보다는 딸이었으면 합니다. (총각 혼자서 별 궁리를 다하고 있죠?)
뭐... 저 찾는 숙녀분들은 많은데, 제 아(兒)를 나아줄 숙녀분이 안계시군요. ㅋㅋㅋㅋ
참... 차는 괜찮으시죠? ^^

스마일님... 은비는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역시 티지는 퍼랭이나.. 로맨틱 장미가.. 하핫
(단순해서 갑자기 기분 좋아짐...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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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승식 2004.11.11. 17:53

이런.. 갑자기 글 쓰기가 두려워지는데여....^^
제 아이들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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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케치 2004.11.11. 23:27

그래도 빼빼로 하나는 받으셨네요.
전 언제적 얘긴지 기억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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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동준 2004.11.11. 23:56

원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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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4.11.12. 00:21

우리집 복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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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Wolf 2004.11.12. 00:52

수정 삭제

아 빼빼로 데이였군여... 이론...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지만.. 전 가장 솔직한 제 사진 올립니다.
정동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햇빛때문에 눈이 부셔서... 약간 찡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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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 2004.11.12. 01:21

전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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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최권 2004.11.12. 11:15

음...다행입니다....저 역시...아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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