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충]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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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리신 복이면 감사히 마음 깊숙히 간직할것이고 떠나는 구름처럼 빙글빙글 돌리면 천지의 변화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솔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 띄우듯 보내드리니 짚신도 짝이 있듯이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제까지 이렇게 저 버려 두셨나요 만남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위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위해 동반자로써 먼 하늘을 쳐다보며 그려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렇게 주서없는 사연을 미래를 위해 적어본다.
하늘의 축복을 기약 합니다.
영원한 미래를 기약 합니다.
내 생에 최대의 갈램길을 좌우하는 희망의 열쇠를 가져다 줄 미래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옛날에 최초로 연애편지를 적어 봅니다
요즘너무 바빠서 자주들리지 못해 미얀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미련없이 솔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 띄우듯 보내드리니 짚신도 짝이 있듯이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제까지 이렇게 저 버려 두셨나요 만남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위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위해 동반자로써 먼 하늘을 쳐다보며 그려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렇게 주서없는 사연을 미래를 위해 적어본다.
하늘의 축복을 기약 합니다.
영원한 미래를 기약 합니다.
내 생에 최대의 갈램길을 좌우하는 희망의 열쇠를 가져다 줄 미래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옛날에 최초로 연애편지를 적어 봅니다
요즘너무 바빠서 자주들리지 못해 미얀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3때 쓴건데 어쩔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