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늘의 3번째 차량관리요령인
타이어 공기압 입니다.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겠고,
흔히 지우개타이어라 불리우는 넥슨타이어를 비롯하여,
비싼 수입타이어 까지 타이어는 다양합니다만,
오너 입장에서 평소 때 제일 신경 써줘야 하는 것이 공기압이 되겠네요.
한달에 한번은 공기압을 봐줘야 하는 것이
차량을 모는 사람에 있어서 의무사항이 아닐까 합니다만,
이를 잘 지키는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개인기준과 하체작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론 >>> 38 <<< 이 기준이라는 카더라통신입니다.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보통때는 항상 38로 맞추다가,
명절(양주-부산왕복)이나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할때는
42로 셋팅하고 다닙니다.
물론 이 몇일 기간이 끝나면 다시금 38로 내리죠.
너무 낮아도 연비에 좋지 않고, 위험하며..
너무 높아도 차가 통통 튑니다.
주위에 단골가게는 하나씩 있잖아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아니잖아요~ 우간다지. ^^
마트에도 카센터 있고요.
공기압 보는 500원짜리 기계도 있고, 사용료를 원하는 카센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기압은 공짜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타이어 공기압 입니다.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겠고,
흔히 지우개타이어라 불리우는 넥슨타이어를 비롯하여,
비싼 수입타이어 까지 타이어는 다양합니다만,
오너 입장에서 평소 때 제일 신경 써줘야 하는 것이 공기압이 되겠네요.
한달에 한번은 공기압을 봐줘야 하는 것이
차량을 모는 사람에 있어서 의무사항이 아닐까 합니다만,
이를 잘 지키는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개인기준과 하체작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론 >>> 38 <<< 이 기준이라는 카더라통신입니다.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보통때는 항상 38로 맞추다가,
명절(양주-부산왕복)이나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할때는
42로 셋팅하고 다닙니다.
물론 이 몇일 기간이 끝나면 다시금 38로 내리죠.
너무 낮아도 연비에 좋지 않고, 위험하며..
너무 높아도 차가 통통 튑니다.
주위에 단골가게는 하나씩 있잖아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아니잖아요~ 우간다지. ^^
마트에도 카센터 있고요.
공기압 보는 500원짜리 기계도 있고, 사용료를 원하는 카센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기압은 공짜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in╂∑rNⓔⓔDs
(level 9)
79%
제 경우는
새 타이어 일때 40정도
장거리 갈때 40
평소 38
눈오면 34
타이어 마모가 심해지면 34
저도 단골에서 수시로 맞춰줍니다..
일주일에 최소 2번은 맞춰주죠 ^^
그냥 발로 밟아서 넣는 조그만 펌프에 압이 나와서..그걸로..ㄷㄷ
"사장님! 공기좀 쓸께요!~" 이러면 됩니다. ^^
공기압측정게이지 있으면 좋긴한데,
싸구려가 많아서, 더 헤깔릴 수도 있다는 카더라통신에 솔깃해서.. 저는 안쓰고 있지요.. ^^;
대신에 회사에 10마력 콤프가 있다보니, 잭하나 구입해서, 가끔씩 확인하지요.. 흐~
말도 안하고 이것 저것 막 쓰는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사업소가니 전자식으로 34되니 소리울리고 자동으로 멈추더군요...어째 좀 비싸보여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내일은 또 어떤 관리요령 가르쳐줄지 기대됩니다 ㅎ
저 지식 바닥인데.. ㅠㅠ
평택 모 세차장서 본것 같은데 ;;;;
카센터에서 차 들어 올리는 거랑 같이 있던데....
세차장가면...한번씩 확인해야겠네요^^
조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 주 토욜 날 바로 가서 공기압 바꿔야겠네요..
전 지금 앞35, 뒤 30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메뉴얼에 33이라고 나와있는건 순정으로 달려나오는게 max 44psi라서 그런거구요. 대체로 max psi기준에서 70-80%정도 넣는게 정석입니다. 제차는 벤투스 AS인데 max psi가 50입니다. 그래서 40으로 다니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