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확인해본봐 없는사항인데요.
티지 휀님들을 위하야 기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당.

어제는 아버님제사라 형님과 술한잔 했는데...
제 형님이 시사저널에서 사회부 기잔가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교통방송을 진행하는 특이한 목소리의 소유자 있잖습니까.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아!생각났다 "서"누구누구입니다.
노래도 불렀었죠.
암튼 이양반하고 술한잔 했는데 차안에 성냥을 가지고 다니다가 음주 단속시
성냥을 서너개 씹으면 절대로 측정기에 안걸린다네요.
물론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을 하란 얘기가 아니고 피치못할 사정시
뭐 "처녀가 애를 배도 이유가 있다는데"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운행했을시 한번사용해 볼만도 하지 않을까 입니다.
물론 황 부분을 씹어야지 나무부분 씹었을 경우는 ......장담못합니다.

그리고 은박지를 차 본넷위에다 깔고 다니면 과속카메라에 안걸린다네요.
제가 오늘 디카로 바로 확인 해봤습니다.
선명하니 넘버가 찍혀 나오더라구요.
물론 정지상태였죠...ㅜㅜ..

달릴때는 모르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GPS도 없으신분들은 무의식중에 지나칠때를 대비하여 사각으로 접어서 깔아놓으심이 어떠할지...
참고로 운적석쪽은 유리창에 반사되어 신경쓰이시니 조수석끝쪽으로 깔아야 덜신경쓰입니다.탈취제나 방향제등등 밑에 놓아야 바람에 날라가지 않고요.

이상..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