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서울이라 슬퍼요...
- [서경]택아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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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다른 사람은 다 노는데 난 갈곳이 없다(고향이 서울)는 이유로 오늘 근무 하네요...
한가할줄 알았는데 바뻐서 열받음...
노는 인간들이 죄다 메일로 작업해댤라고 요청만 하고 가서 더열받음..ㅡㅡ;;
한가할줄 알았는데 바뻐서 열받음...
노는 인간들이 죄다 메일로 작업해댤라고 요청만 하고 가서 더열받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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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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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방가면서 차막히고 그러는것보다 좋지요~~고속도로에서 시간보내고 그러면 정말 힘들고 지치죠~~ㅠ,ㅠ
일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서울로 상경하시는 분들은 고생 많이들 하시죠....
부산이나 광주서 올라 갈려면 지친 귀성길~~
서울로 상경하시는 분들은 고생 많이들 하시죠....
부산이나 광주서 올라 갈려면 지친 귀성길~~
^0^ 시집, 친정 다 서울이라.............슬퍼요..............
절대루 명절 기분 안 난답니다........제사도 안 지내니.....걍 모처럼 식구들
모두 모여 밥 한끼 먹는 거죠.........그래서 지금 열심히....
김치 담고 있네요...배추 9통 알타리 3단.........완전 김장 수준.......^^*
절대루 명절 기분 안 난답니다........제사도 안 지내니.....걍 모처럼 식구들
모두 모여 밥 한끼 먹는 거죠.........그래서 지금 열심히....
김치 담고 있네요...배추 9통 알타리 3단.........완전 김장 수준.......^^*
하지만~~~돈이 두배로 준다는거......ㅡ.ㅡ;;
명절은 모름지기 고향으로 가는 재미가 있어야... ^^
저도 서울입니다.그런데 오늘은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지요.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았는데 아산까지 장장 3시간...올라올때는 2시간이나 걸리지 뭡니까....
아이들과 메뚜기 잡고 감나무, 밤나무 따가면서...
기분 매우 좋았습니다///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았는데 아산까지 장장 3시간...올라올때는 2시간이나 걸리지 뭡니까....
아이들과 메뚜기 잡고 감나무, 밤나무 따가면서...
기분 매우 좋았습니다///
저두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ㅠㅠ
집이 가까워서 ....
집이 가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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