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바다의 빛 [♬]
- 다찌
- 1392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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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게 선물한 ..
그 것은 나의 상상을 넘는 것들이었다."
예전 촬영해 둔 바다 사진이 있기에.
스포티지 넷 회원가족분들
즐거운 일요일 아침 맞이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다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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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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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예술가 시네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아무리 찍어도 색감이 이렇게 안나와요.. ㅠ.ㅠ
아무리 찍어도 색감이 이렇게 안나와요.. ㅠ.ㅠ
혹시... 사진 찍으려고 하늘에 물감 뿌리셨어요? ㅎㅎㅎ
멋지네요~ ^^
멋지네요~ ^^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힘이란 정말 위대하군요 ^^
와~ 정말....말이 안나오네요..넘 머찐 사진들이예요...*^^*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ㅋㅋ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ㅋㅋ
캬아~~~~~~~~~~~~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어느것이 하늘이고 어느것이 바다인가~~~~~~
이런 사진들 별거 아닙니다...
밥만 먹고 사진만, 한 10년 찍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밥만 먹고 사진만, 한 10년 찍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음에 환희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 자유게시판이 아닌 두고두고 볼수있는곳에 저장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 자유게시판이 아닌 두고두고 볼수있는곳에 저장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에 비해 과찬인 말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비해 과찬이라고 표현해 주셨지만
정말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느낌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역시 아마와 프로의 차이는 종이 한장의 차이는 아닌듯 합니다
잘 보고갑니당 ^^
정말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느낌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역시 아마와 프로의 차이는 종이 한장의 차이는 아닌듯 합니다
잘 보고갑니당 ^^
와~~~
사진 정말 좋습니다...잘 봤습니다...제 컴 바탕화면으로 퍼갑니다...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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