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케빈 2004.10.28. 14:17

푸헤헤.. 많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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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 2004.10.28. 14:19

하하... 띠옹님도 저랑같은 처지군요... 저는 경보기 중고로 달고 있는 줄압니다... 15만원으로 알고있죠... 여친님께... 30만원도 넘는건데 중고매물이 있어서 언넝 물었다고 했거든요.... ㅡ,.ㅡa 제껀 15만원짜리 매직카3입니다... 어제한 선팅도 창문내리다가 잘못됐는지 선팅이 찢어져서 영맨한테 항의해서 8만원 짜리 다시했다고 했습니다.......
구라인생......... ㅡ,.ㅡa
전 영원히 여친님과 같이 회원님들을 못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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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미마틴 2004.10.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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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런말들으면 혼자가 편하긴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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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2004.10.28. 14:29

ㅎㅎㅎ 지금 총알이 되는한 하고 싶은거 하세요...ㅋㅋㅋ
결혼하면~ ㅋㅋ 말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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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LOVE 2004.10.28. 14:35

티지에 원격시동이 만만치 않다더니...괜찮은가요?
스마트키하고는 어떤지요?
궁금합니다.......리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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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파워 2004.10.28. 14:47

꼭 필요한것만 하세요.. 저는 총알이 없어 몸으로 떄울려고요 겨울철 귀찮아도 5분은 비워두고 열심히 예열 후열 할생각입니다 물론 경보기는 안달구요 단 가죽시트는 죽어도 달거랍니다 와이프한테 살짝 애기를 했는데 농담하는걸로 들어서 그냥 넘어가구 작전을 짜고 있는중입니다 어떻게하면 40만원을 띵 ~ 음 머리가 터질건만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로또 복권을 살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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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렌지 2004.10.28. 15:03

천상천하님 너무 귀여우십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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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띠옹 작성자 2004.10.28. 15:05

바이패스 모듈이 제역할을 해줍니다. 단 장착할때 키 하나가 들어가기 때문에 장착 전에 예비로 하나 더 만드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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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타지 2004.10.28. 15:05

전 이미 결혼 했으니까 담에 뵐때 한번~ 꼭 같이 나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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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다:성재▷ 2004.10.28. 15:06

수정 삭제

전 차를살때부터 아예 못박힘을 들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휠타야 하고 싶다..그러니..자꾸만..뭐라구요?뭐라구요?뭐라구요?청개구리처럼 똑같은 말만 합니다..ㅜ.ㅠ
그냥 미련을 포기했습니다..엉엉엉..
아이쿠..이글을 적는 동시에 우찌 알았는지 문자 옵니다..ㅡㅡ;;;;울 각시님은 귀신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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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띠옹 작성자 2004.10.28. 15:07

천상천하님은...
대외적으로는
15만원짜리 매직카 경보기와 8안원짜리 루마하이텍 한게 되는거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여친님 꼭 데리고 나오세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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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주]김혜민 2004.10.28. 15:14

흑..띠옹님께 절대 동지애 느껴요...
가죽 시트 할라구 했더니 남친 왈 : "몇년 타다 해" -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바라, 합리적이므로 수긍하고 인정
자동 릴레이 할라구 했더니 남친님 : "그냥 손으로 닫어."
시동 경보기 할라구 했더니 남친님 : "괜한데 돈 쓸라 한다"
그나마 썬팅은 양재영님 샵까지 운전하여 주시더니
다른 분들도 다~~ 하이텍으로 하더라는 저의 감언 이설에 넘어가 주더이다...
치치~~ 어디 자기 차 살 때 보잣!!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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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번 2004.10.28. 15:24

이거....
비자금 조성에 들어가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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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ξ붕붕ξ 2004.10.28. 15:57

이건 신빙염 같은데요~~~(신세타령을 빙자한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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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지™ 2004.10.28. 17:36

울 와이프는 저번 서경diy모임때
차안에서 10시간 갇혀 있구 나서 diy한거 보드니만...
이쁘네! 다음엔 뭐 할꺼야? 시계두 해라!!
외부 손잡이두 바꿀껀데...글구 가죽 시트두 할꺼구...오디오두 바꾸구...했더니...
그래!! 알았다...대신 않이쁘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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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골프대장 2004.10.28. 19:06

... 저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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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이... 2004.10.28. 20:46

차 값이 얼만데,
거기다 돈을 또 들인다고 보따리 싸라고 하네여,
차에서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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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승식 2004.10.28. 21:38

띠옹님! 천상천하님! 총각때 어여어여하세여....^^
저 같은경우는.... 세차에... 옵션도 좋은 차에.. 스탈도 좋은차에 뭐한다고
이것저것 붙칠생각 하냐며...
제차에 붙은거는 모두 회사직원들에게 선물받은거라 얘기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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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글이 2004.10.28. 22:19

비슷한 처지의 회원님들이 많은듯...저또한 역시....경고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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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2004.10.29. 00:04

ㅋㅋ 이럴땐 차에 별 관심없는 울 남편이 고마워요...ㅋㅋ
여기 들어올 때마다 해야 할것이 하나씩 느는데...리스트라도 작성 해야쥐...--;
그나저나 오늘 진공청소기에 필 꽂혔는데...어쩌죠?? 맘에 드는것이...20마넌도 넘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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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밤 2004.10.29. 02:19

필을 빼세요...퍽...전 2만언짜리 씁니다 ...
세차용품 24만원 경보기32만원 하이텍46만원 가죽시트40만원 PDA58만원
어제 가계부로 얼굴맞구 오늘 회사가서 자꾸묻길래 십칠대일로 싸웠다구 했더니 안믿길래
십칠명중에 한명이라구 하니까 하는말......조심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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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004.10.29. 02:20

그렇군요, 붕붕님... 이건 신빙염(신세타령을 빙자한 염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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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리 2004.10.29. 08:15

ㅋㅋㅋ...매직카달때...10만이라고 뻥...하체방음...10만이라고 뻥...카드결제 나오는 담달에 주것따...^^...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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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빠 2004.10.29. 09:08

흐 띠옹님 결혼도 하기 전에 여친님에게 꽉 잡히셨군요. 저랑 신세가 비슷하네요. 저는 아예 차에 돈들어가는 건 얘기를 꺼낼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두 루마하이텍은 순순이 받아들여줘서 놀랐습니다. ^^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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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2004.10.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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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전부다 영맨이 서비스해준거라고 할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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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에서티지로 2004.10.30.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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