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지야 2004.12.16. 01:03

하파님, 부디 용기를 내시고... ㅎㅎㅎ^^;;

댓글

[구리]하파[NYN] 작성자 2004.12.16. 01:06

글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가!!!
ㅠ.ㅠ
차량용 담요를 그것도 쿠션 담요를 주시는 줄 알고 냅다 손을 내밀다가...
"로고"에 열중쉬엇을 하고는 지금도 입으로 키보드 누르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서울]용비불패 2004.12.16. 01:09

선수 맞습니다...맞아여..^^

댓글

내이름은 지야 2004.12.16. 01:11

허걱...
입으로 키보드를 이 정도로 사용하시다니... 하파님도 대단한 내공을 갖고 계십니다.ㅎㅎㅎ^^
하파님, 파이팅 !!! ^^*

댓글

(서)체리향기[NYN] 2004.12.16. 01:22

압박이 상당하시군요~ 선물인데 거절하시면 안돼죠..ㅋ

댓글

[구리]하파[NYN] 작성자 2004.12.16. 01:24

맞습니다. 특히 Alt 와 Ctrl, 그리고 Shift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할 때는 정말 힘들죠!!
그 내공 아십니까?
혀 내밀고 코로 글쓰기.. 그것도 못미칠 때는.. 힘 한 번 제대로 주면 눈알이 툭하고 눌러주죠!!

대략 난감 수습 안되고 있음...

댓글

마지막황제 2004.12.16. 01:31

수정 삭제

역시~!!! 스포페인이시네요~!!! ^^

댓글

내이름은 지야 2004.12.16. 01:45

윽... @.@
하파님... 그래도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

댓글

제주도푸른밤 2004.12.16. 01:56

로고에 깔려 숨도 못쉴듯...^^

댓글

깜밥(상욱) [RM] 2004.12.16. 07:08

예정된 공동구매인것같아서 흐뭇한데요. ^^ 하파님께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네티러브 2004.12.16. 08:30

아.. 하파님의 디자인을 쿠션에도 사용하겠다는 말이고..
그 뭔가의 선물은 다른거였답니다..

선물로 디자인 의뢰 1건 더!! 인걸루 받아들이셨군요.. 허^-^

댓글

[구리]하파[NYN] 작성자 2004.12.16. 08:44

그렇구나!!! 그럼 정말 감솨르....

그래도 네티러브님은 선수...

알~면~서~

댓글

은비티지 2004.12.16. 08:55

흑...매번 공구물품을 한발 앞서 사는 저는 .... OTL 좌절합니다.
이제부터는 미리 안사고 꼭 기다려야 겠습니다. 네티러브님 고생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충]일랭이 2004.12.16. 09:14

헉...이런....차량용 담요는 구입했는데...ㅠ.ㅠ

댓글

[충]soulman 2004.12.16. 14:23

그런데 차량용 담요가 뭐지요? 어디에 쓰는 물건?

댓글

[충]김밥 2004.12.16. 16:03

요즘은 겨울이라서.. 차추울때 덮어준는겁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