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폴님이 보내주신 나물...
- 깜밥[RM]
- 1187
- 11
흐흐..
오늘 나물이 택배로 와서 마트가서 고추장불고기(돼지)를 사다가 싸먹어봤습니다.
취나물을 밑에다 깔고 밥을 약간 놓고, 쌈장, 고추장불고기 이렇게에 한가지 나물 더 플라스(이 나물 이름을 모르겠네요. ^^) 이렇게해서 와이프랑 먹었습니다.
와이프는 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더니만 잘도 먹네요. 저도 잘 먹었습니다.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는것 같기도 합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은듯... ^^ 이번 주말에는 시장에 가셔서 나물 사다가 밥에 싸먹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원폴님 잘 먹었어요. ^^
오늘 나물이 택배로 와서 마트가서 고추장불고기(돼지)를 사다가 싸먹어봤습니다.
취나물을 밑에다 깔고 밥을 약간 놓고, 쌈장, 고추장불고기 이렇게에 한가지 나물 더 플라스(이 나물 이름을 모르겠네요. ^^) 이렇게해서 와이프랑 먹었습니다.
와이프는 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더니만 잘도 먹네요. 저도 잘 먹었습니다.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는것 같기도 합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은듯... ^^ 이번 주말에는 시장에 가셔서 나물 사다가 밥에 싸먹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원폴님 잘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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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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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모를 나물이 참나물 입니다. 나물중에 나물이라는.... (제가 보낸 모든 박스에 참나물은 필수로 넣었으니까요)
곰취랑 당귀랑 해서 4가지 포장한 박스하고 헷갈리는 바람에 깜밥님 나물 맛 제대로 못 보셨네요.
에99...몬살아..... 곱창번개엔 아예 참석도 못해 배달사고 치고.... 깜밥님 몫은 엉뚱한 곳으로 가고....
리미님//
방금 그 호프집 갔다왔는데요(번개 이후 처음) 저는 걍 자고 있었다고 그래서.....흐미...
조만간 번개든 벼락이든 산나물 한 번 더 벌리죠. 철 지나기 전에...
아마 6월 초에 봉샵에서 하게될 듯.....
곰취랑 당귀랑 해서 4가지 포장한 박스하고 헷갈리는 바람에 깜밥님 나물 맛 제대로 못 보셨네요.
에99...몬살아..... 곱창번개엔 아예 참석도 못해 배달사고 치고.... 깜밥님 몫은 엉뚱한 곳으로 가고....
리미님//
방금 그 호프집 갔다왔는데요(번개 이후 처음) 저는 걍 자고 있었다고 그래서.....흐미...
조만간 번개든 벼락이든 산나물 한 번 더 벌리죠. 철 지나기 전에...
아마 6월 초에 봉샵에서 하게될 듯.....
아.. 그게 참나물이군요. ^^ 생긴것이 미나리잎파리하고 비슷해서 앞으로는 기억해놓겠습니다. ^^
그래도 나물 잘 먹었는걸요. 감사~~~
그래도 나물 잘 먹었는걸요. 감사~~~
벼락치세요.
멋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멋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예 좋습니다~~! 기대되네여~~! 꿀꺽~~
산나물 벼락 맞으러 가겠습니다~~!
산나물 벼락 맞으러 가겠습니다~~!
나물 어머님께서 무진장 잘 드셨습니다
아마도 깜밥님 나물을 제가 도중에 채간게 맞을거에요 ㅎㅎ 지송요 ^^
아마도 깜밥님 나물을 제가 도중에 채간게 맞을거에요 ㅎㅎ 지송요 ^^
깜밥님~!!!...자연산 보약을 드셨네요.....ㅎ
원폴님~ 맛나게 잘 먹겠씀니다...^^ 어머님이 보시더니 넘 좋아하시네요.....^^
원폴님~ 맛나게 잘 먹겠씀니다...^^ 어머님이 보시더니 넘 좋아하시네요.....^^
ㅎㅎㅎ....알쏘요....원폴님~..쉿~!!...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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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번개때 얼마나 잘먹었는지, 원폴님 보러가구싶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