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ㅡㅡ;; ........... ^^;;
- [서경]영석아빠 ㉿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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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모는 참.. 아쉬원던 정모였네여..
개인적으로.. 제가 본가에 들어가는 날이라...
부모님하고 저녁까지 마치고.. 집에 쥔님과 영석이 델다 놓고.. 출발하니.. 9시더군여..
그래도 저녁이라 크게 과속하지 않고.. 정속주행했는데도.. 2시간만에.. 정모장소에 도착..
몇몇 분들과 반가운 인사.. 일찍 와서 오래 함께 했어야 하는데.. 인사하기도 짧은 시간이더군여..
그리고.. 새벽에 귀가... ㅡㅡ;;
제가.. 쥔님 없이는 잠을 못자는 터라.. 쿨럭.. (__) 죄송
암튼.. 이번 정모는 저한테 만큼은 넘 아쉬운 시간의 연속이었네여..
그래도.. 직접 뵌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어여.. ^^;;
나를 은근슬쩍 피해나간 나은아빠.. 나중에 봐여.. ㅋㅋ
그리고 또 누가.. 나를 모른척 외면했더라.. ㅡㅡ? 움 움...
제가 외면한건가여?? ㅡㅡ? 움 움...
머..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 다음에는 꼭.. 쓴 쏘주라도 한잔 나누어 먹어염.. ^^/
개인적으로.. 제가 본가에 들어가는 날이라...
부모님하고 저녁까지 마치고.. 집에 쥔님과 영석이 델다 놓고.. 출발하니.. 9시더군여..
그래도 저녁이라 크게 과속하지 않고.. 정속주행했는데도.. 2시간만에.. 정모장소에 도착..
몇몇 분들과 반가운 인사.. 일찍 와서 오래 함께 했어야 하는데.. 인사하기도 짧은 시간이더군여..
그리고.. 새벽에 귀가... ㅡㅡ;;
제가.. 쥔님 없이는 잠을 못자는 터라.. 쿨럭.. (__) 죄송
암튼.. 이번 정모는 저한테 만큼은 넘 아쉬운 시간의 연속이었네여..
그래도.. 직접 뵌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어여.. ^^;;
나를 은근슬쩍 피해나간 나은아빠.. 나중에 봐여.. ㅋㅋ
그리고 또 누가.. 나를 모른척 외면했더라.. ㅡㅡ? 움 움...
제가 외면한건가여?? ㅡㅡ? 움 움...
머..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 다음에는 꼭.. 쓴 쏘주라도 한잔 나누어 먹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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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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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체 했으니 패쑤...
살짝..손이라도 스쳤으니..패쓰...-_-;;
배 만져 드렸으니 패쓰...-,.-;;
저도 영석아빠님 배 만져 드렸음.
저도 인사드렸으니 패스...
저도 인사드렸으니...패슈....6
저도 짧은 인사라도 했으니 용서 하세요~~ㅋㅋ
인사만 드렸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좋으시던데요 ^^
바람처럼 나타나셨다 바람처럼 사라지셨더군요.
담엔 꾸~욱 눌러앉아 계셔요! ^^
담엔 꾸~욱 눌러앉아 계셔요! ^^
손잡아 드렸으므로,,^^;
그 짧은 시간에 인사를 나눈거군요...
저도 아는체 했습니다. ㅋ
저두 아는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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