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부터~현재까지, 전 가끔 검색합니다만~

좌우 이념으로 희생되어진 우리나라 역사와 국민!
이데올로기의 무서움을 냉전이 끝난 지금도 느끼는 우리나라!
아직도 그들은 이념을 앞세워 국민의 희생과 역사의 외곡을 진행하고 있다죠.

^^ 뭐~ 그네들의 관점에선 지극히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슬픈건 많은 국민들이 자신들의 피가 빨리는 줄도 모르고~
그네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거죠.

문맹률로는 세계에서 선두권에 있지만,
유럽 선진국의 시선으로는 마치 대한민국의 문맹률이 50%가 넘것 처럼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글을 읽을 줄 안다면 조국의 역사부터 가르치고, 올바른 역사관에 힘쓰는 선진국은 왜 그럴까요?

선진국들은 아마도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재의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역사를 외면하며, 투표마저 잘못하면 대한민국처럼 된다"라고 말이죠.

현재는 세계가 지구안에 국한되다보니 타국을 쉽게 표현하는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자중하고 연마해서 많이도 말고 1년에 1%가 성장했다고 생각되게끔 나부터 실천하는데 뭉치는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