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된 이후에 본의아니게 잠수가 돼버린 서경]스포타임입니다...

서경정모도 바람따라 구름따라 갈려고 하다가.. 절묘한 타이밍에 재고조사를 하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네요...

동시에 자게판에 간간히 사진도 올렸는데... 그나마도... 못하는 스포타임입니다... --

요즘 스포티지를 타면서 회사주변 동료들이 세단을 타는지라... 가끔씩 저도 세단에 눈이 가네요...

진정 초보가 YF 사고 나서(회사 동료)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 이참에 저도... 라는 생각을 할려는 찰라에...

그래도 스포티지가 좋다는 생각을 하는데... 영업직이다보니... 제 차가 배달차가 되어가고 있더군요...

몇일전 테이블 넣고 배송갔다가... 와서보니... 여기저기... 차에 흠집이... 슬픈현실에... 다신 배송안해야지... 다짐또 다짐
중입니다... 동료중에서 스R 가지고 있는데... 새차다보니... 그나마 SUV는 저랑 동료뿐이라서... 근근히 배송은 제 담당이...  되어버렸네요...

YF 를 타면서... K5 도 그렇지만... 솔직히 넘 큰 신체도 아닌데... 왜이리 작은지... --;; YF 타면 꽉끼는 운전석... --

아무튼 이래저래... 제 스포티지가 고생하고 있네요...

아~~~ 간만에 사진 올리고 갑니다... 2011 닷지 챌린져 입니다... 흐르는 것보다 딱딱한 디자인이 더 끌리는게...

딱 제 취향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