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뮤즈님과의 자기야~ 스토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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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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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광주 출장나온 아지님과 점심약속.
짝꿍한테 전화 들어옴
거의 전화가 같이와서 저는 당연히 짝꿍인줄 알고
자기야~ 를 했고 (우째 남자목소리)
당연히 그럼 아지님이겠구나 싶어서-
' 어디여~ 어디세용~? '
' 아따 어디낭께요- ' (아지님은 고향이 화순이라 알아먹습니다-_-)
거의 10초가 지났을 무렵. -_-; (서늘한 기운이..) 앗. 아지님이 아니네~
누구세용~ -_- (전화기를 보니 뮤즈님' 이라고 떠있음)
뜨어~~~~~~~~~!!
뮤즈님 왈. ' 으하하하하. 자게판에 올릴겁니다. 올릴꺼예욧~~!! ' 하시더니만..
역시 자게판 활성화를 위해 올리셨군요. (흑)
그럼 4일후 광주에서 뵙겠습니다. ㅠ_ㅠ;
짝꿍한테 전화 들어옴
거의 전화가 같이와서 저는 당연히 짝꿍인줄 알고
자기야~ 를 했고 (우째 남자목소리)
당연히 그럼 아지님이겠구나 싶어서-
' 어디여~ 어디세용~? '
' 아따 어디낭께요- ' (아지님은 고향이 화순이라 알아먹습니다-_-)
거의 10초가 지났을 무렵. -_-; (서늘한 기운이..) 앗. 아지님이 아니네~
누구세용~ -_- (전화기를 보니 뮤즈님' 이라고 떠있음)
뜨어~~~~~~~~~!!
뮤즈님 왈. ' 으하하하하. 자게판에 올릴겁니다. 올릴꺼예욧~~!! ' 하시더니만..
역시 자게판 활성화를 위해 올리셨군요. (흑)
그럼 4일후 광주에서 뵙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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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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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푸하하
스포넷 예비직원 지뇽님 뭡니꽈~
시간차 웃음? -_- 흐흐흐
시간차 웃음? -_- 흐흐흐
월급좀 마니 주세요..
애기 기저귀 사야되요..ㅡㅡ;
애기 기저귀 사야되요..ㅡㅡ;
음음. 일단 SLRCLUB 정도의 절반 덩치는 되어야 채용 가능함. -_-;;
지금 배달간 파포님은 지뇽님의 1/2 만 줘도 근무하시겠다는 쪽지 날라왔었음. (정말일까나요~)
@.@
자기야~~~까꿍...
아이고 사땡님과 영석아빠님까지 왜 그러십니까 ㅠ_ㅠ;
그나저나 영석아빠님 오랜만에 밤중에 스타 한판? 어떠세용 ^^;;
그나저나 영석아빠님 오랜만에 밤중에 스타 한판? 어떠세용 ^^;;
9시는 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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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튕김)
21시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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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튕김)
21시에 콜~!!
^^
자기야~~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이말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건만 ㅋㅋㅋ
이말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건만 ㅋㅋ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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