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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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페이코레 -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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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미드 중,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앨리어스"
제니퍼 가너의 갸녀린 몸에서 뿜어나오는 액션을 보고 있으면 정말 통쾌했었죠...
(수애의 니킥보다 더 멋짐 ㅋㅋ)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타겟이 묵고 있는 호텔에 침투한 앨리어스...
미인계를 이용해 타켓에 접근, 마취로 쓰러뜨리고 정보를 빼내어 객실을 빠져나오려는 찰나, 타겟의 보디가드에게 들킨다...
그러나, 앨리어스는 덤블링을 해가며 현란한 발길질로 한방에 보디가드를 쓰러뜨리고 호텔을 유유히 빠져나온다...
우앙~ 멋지다...ㅋ;;;
아...
그러나 우리의 요원들은....
노트북을 들고 나오다 들키면...
여기 있습니다...하고 정중히 돌려 줍니다....
깬다 깨~~~~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767926596153144&DCD=A01503&OutLnkChk=Y
제니퍼 가너의 갸녀린 몸에서 뿜어나오는 액션을 보고 있으면 정말 통쾌했었죠...
(수애의 니킥보다 더 멋짐 ㅋㅋ)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타겟이 묵고 있는 호텔에 침투한 앨리어스...
미인계를 이용해 타켓에 접근, 마취로 쓰러뜨리고 정보를 빼내어 객실을 빠져나오려는 찰나, 타겟의 보디가드에게 들킨다...
그러나, 앨리어스는 덤블링을 해가며 현란한 발길질로 한방에 보디가드를 쓰러뜨리고 호텔을 유유히 빠져나온다...
우앙~ 멋지다...ㅋ;;;
아...
그러나 우리의 요원들은....
노트북을 들고 나오다 들키면...
여기 있습니다...하고 정중히 돌려 줍니다....
깬다 깨~~~~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767926596153144&DCD=A015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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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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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국정원장이 군면제자죠.
자질없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문제가 계속 되는것같아요...
청문회 볼때마다 속이 터진다는... 차라리 제가 났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군필자에 세금 미납없고 연체된것없고 위장투기 및 취업 등이 없으니까요.... 아 그래서 안되겠군요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ㅋㅋㅋ
자질없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문제가 계속 되는것같아요...
청문회 볼때마다 속이 터진다는... 차라리 제가 났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군필자에 세금 미납없고 연체된것없고 위장투기 및 취업 등이 없으니까요.... 아 그래서 안되겠군요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ㅋㅋㅋ
국정원장은 특수부대 지휘관 출신에 누가봐도 납들할 만한 경력 사항이 있었으면 합니다...
고문을 좀 받아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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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누군가의 전매특허인 뻔한 거짓말 해명은 서비스~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