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간밤에 잠을 못자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사진 有]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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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마려워서 아무 생각없이 일어나서 누었더니...
소변이 요오드 용액처럼 보라색...ㅜㅜ
피가 섞여서 나올거라더니...진짜 그러데요..얼마나 깜짝 놀랬는지;;;
그런데 소변줄기가 나올때 살짝 불편 하더니..
2mm,1mm 정도 되는 갈색 덩어리들이 몇개 나오네요..;;;;;
살짝 집어서 봤더니(일부러 소변을 따로 모았다가 버립니다;;;그냥 소변기 뒤진거 아님;;;) 딱딱하니 생긴것도 영 기분 나쁘게 생겼더군요;;;;
무슨 벌레도 아니고 말이지요...
꼭 입벌린 괴물 같아요...
요놈이 부서진 놈인데..크기가 2.5mm정도 됩니다.
실제론 5mm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나를 아프게 한..또 여러분을 아프게 할 녀석이기도 합니다;;;
요놈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