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차할돈도 없고 고속도로 톨비도 없구 그래서 한 이주간 세차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돈 생겨서 -_- 세차했습니다. 넘 더러워서
여섯시 넘어서 셀푸세차장에서 세차하는데 손 시렵구 -_-
차가 너무 더러워서 했습니다. 다 하고 물기 딱으려고 하는데 얼어버리네요 .. 차 시동키구 열선 틀고 히터 만빵에 ... 딱았습니다.
결국 언부분은 다 못 딱구 (기스날까봐) 열선틀어놓쿠 집에 왔습니다. 손 시려워 죽는줄 알았삼....

지하주차장에 차 대놓고 .. 광 뻔쩍 뻔적.. 보람있네요. 체리블랙이랍니다..^^;